사회복지사 1급 로렌츠 곡선 · 빈곤갭 · 제10회 26번 해설

빈곤 및 불평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로렌츠 곡선은 완전평등선(대각선)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대각선에서 아래로 많이 휠(볼록해질)수록 불평등이 커진다. 제10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2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ㄱ. 로렌츠(Lorenz) 곡선은 완전평등선에서 아래쪽으로 볼록할수록 평등함을 나타낸다.
  • ㄴ. 시장소득 기준 지니계수와 가처분소득 기준 지니계수의 차이는 간접세의 재분배 효과를 의미한다.
  • ㄷ. 빈곤갭(poverty gap)이란 빈곤층의 소득을 빈곤선까지 상향시키는 데 필요한 총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빈곤한 사람의 규모를 나타낸다.
  • ㄹ. 상대적 빈곤은 한 사회의 평균적인 생활수준과 비교하여 빈곤을 규정하는 것으로 그 사회의 불평등 정도와 관계가 깊다.
  1. ㄱ, ㄴ, ㄷ
  2. ㄱ, ㄷ
  3. ㄴ, ㄹ
  4. ㄱ, ㄴ, ㄷ, ㄹ

정답

핵심 해설

로렌츠 곡선은 완전평등선(대각선)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대각선에서 아래로 많이 휠(볼록해질)수록 불평등이 커진다. 시장소득 지니계수와 가처분소득 지니계수의 차이는 조세와 공적이전 등 정부 재분배정책 전체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지 간접세만의 효과가 아니다. 빈곤갭은 빈곤층의 소득을 빈곤선까지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총 비용으로 빈곤의 깊이(심도)를 보여주는 지표이지, 빈곤한 사람이 몇 명인지(규모)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다. 상대적 빈곤은 그 사회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에 견주어 판단하므로 그 사회의 불평등 정도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ㄹ만 옳아 정답은 ④다.

이론 근거

빈곤·불평등 측정론: 로렌츠 곡선·지니계수·빈곤갭·상대적 빈곤 등 빈곤과 소득불평등을 측정하는 지표들의 정의와 함의를 다루는 사회복지정책론의 표준 논의.

쉬운 설명

로렌츠 곡선은 대각선에서 많이 휠수록 오히려 불평등한 것이다. 빈곤갭은 '빈곤을 메우는 데 드는 돈의 양'이지 '빈곤한 사람 수'가 아니다. 상대적 빈곤은 그 사회 평균과 비교해서 정하는 것이라 불평등과 관련이 깊다.

용어 설명

로렌츠 곡선
인구 누적비율과 소득 누적비율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으로, 완전평등선(대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함을 뜻한다.
빈곤갭(poverty gap)
빈곤층의 소득을 빈곤선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총비용으로, 빈곤의 깊이를 나타내는 지표.

선택지별 해설

  • ㄱ,ㄴ,ㄷ은 모두 옳지 않은 설명이라 포함될 수 없다.
  • ㄱ,ㄷ 모두 옳지 않은 설명이라 포함될 수 없다.
  • ㄴ은 옳지 않은 설명이라 ㄹ만 포함해야 한다.
  • ㄹ만 옳은 설명이다.(정답)
  • ㄱ,ㄴ,ㄷ,ㄹ 중 ㄱ,ㄴ,ㄷ은 옳지 않은 설명이라 전부 포함될 수 없다.

암기팁

로렌츠 곡선은 '휠수록 불평등', 빈곤갭은 '깊이(금액)'이지 '규모(사람 수)'가 아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02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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