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가족치료 실천모델 · 제10회 39번 해설

자아분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아분화는 개인이 사고와 감정을 서로 구분해 정서에 압도되지 않고,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정서적으로 융합되지 않은 채 자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제10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3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완화하고자 제3자를 끌어들인다.
  2. 부모를 거부하며 정서적으로 자신을 고립시킨다.
  3. 과거 중요한 타인에 대해 느꼈던 감정을 현재 관계에서 느낀다.
  4. 생각과 감정을 분리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주적으로 행동한다.
  5. 가족의 분화수준과 기능이 세대간 전수된다.

정답

핵심 해설

자아분화는 개인이 사고와 감정을 서로 구분해 정서에 압도되지 않고,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정서적으로 융합되지 않은 채 자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삼각관계 형성, 부모와의 정서적 단절, 과거 감정의 현재 관계로의 전이, 다세대전수과정은 모두 자아분화 수준이 낮을 때 나타나는 관련 현상이거나 자아분화와 구별되는 별개의 개념이다.

이론 근거

자아분화 — M. Bowen: 사고와 감정을 분리해 정서적 반응성에 압도되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융합되지 않은 채 자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능력.

쉬운 설명

자아분화가 잘 된 사람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잘 지내되 거기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다. 제3자를 끌어들이거나 부모와 아예 담을 쌓는 것은 오히려 분화가 덜 된 모습이다.

선택지별 해설

  • 두 사람의 갈등을 완화하려고 제3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삼각관계로, 분화 수준이 낮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지 자아분화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 부모를 거부하며 정서적으로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은 정서적 단절로, 이 역시 낮은 분화 수준을 반영하는 현상이다.
  • 과거 중요한 타인에게 느꼈던 감정을 현재 관계에서 느끼는 것은 전이 개념에 해당하며 자아분화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 생각과 감정을 분리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융합되지 않은 채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아분화의 정의 그 자체다.(정답)
  • 가족의 분화수준과 기능이 세대 간 전수된다는 것은 다세대전수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자아분화 개념과는 구별된다.

암기팁

자아분화=생각·감정 분리+자주적 관계. 삼각관계·정서적단절·전이·다세대전수는 관련 개념이지 정의 자체는 아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03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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