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복지국가 이론과 유형 · 제13회 4번 해설

에스핑-앤더슨(G. Esping-Andersen)이 분류한 복지국가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에스핑-앤더슨의 조합주의(보수주의) 복지국가는 직업별·계층별로 분립된 사회보험 방식을 핵심 정책으로 하여 기존의 지위 차이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13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의 효율성과 근로의욕 고취를 강조한다.
  2.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 규제완화와 복지축소를 통해 복지국가 위기 타개를 모색하고 있다.
  3. 조합주의 복지국가는 보편적 사회수당을 핵심 정책으로 하고 있다.
  4. 사민주의 복지국가는 공공부문의 고용확대로 복지국가 위기 타개를 모색하고 있다.
  5. 사민주의 복지국가는 시민권에 기초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복지체계를 특징으로 한다.

정답

핵심 해설

에스핑-앤더슨의 조합주의(보수주의) 복지국가는 직업별·계층별로 분립된 사회보험 방식을 핵심 정책으로 하여 기존의 지위 차이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편적 사회수당을 핵심으로 하는 것은 사민주의 복지국가의 특징이므로 ③이 옳지 않다.

이론 근거

복지국가 3유형론 — G. Esping-Andersen: 탈상품화와 계층화 정도를 기준으로 복지국가를 자유주의·조합주의·사민주의 세 유형으로 구분

쉬운 설명

조합주의 복지국가는 직장·직업별로 나뉜 사회보험(예: 국민연금,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이전의 신분·지위 차이를 그대로 이어가는 경향이 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보편적 수당'은 조합주의가 아니라 사민주의의 특징이다.

선택지별 해설

  •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의 효율성과 근로의욕 고취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옳다.
  •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 규제완화와 복지축소로 복지국가 위기에 대응해왔다는 점에서 옳다.
  • 조합주의 복지국가는 직업별로 분립된 사회보험을 핵심으로 하며 보편적 사회수당을 핵심 정책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옳지 않다.(정답)
  • 사민주의 복지국가는 공공부문 고용확대를 통해 완전고용을 유지하며 복지국가 위기에 대응해왔다는 점에서 옳다.
  • 사민주의 복지국가는 시민권에 기초한 보편적·포괄적 복지체계를 특징으로 한다는 점에서 옳다.

암기팁

자유주의=시장·잔여, 조합주의=직업별 사회보험·지위유지, 사민주의=보편적 시민권·탈상품화로 3유형을 짝지어 외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3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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