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초합리성 · 제한된 합리성 · 제14회 15번 해설
정책결정 이론모형과 설명의 연결이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합리모형은 완전한 정보와 합리성을 가진 결정자가 최선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최적모형(Dror)은 여기에 체계론적 시각과 초합리성(직관·창의)을 더해 정책성과의 최적화를 추구한다. 제14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1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ㄱ. 합리모형 - 주어진 상황 속에서 주어진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정책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
- ㄴ. 만족모형 - 합리모형보다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
- ㄷ. 최적모형 - 체계론적 시각에서 정책성과를 최적화하려는 정책결정 모형이다.
- ㄹ. 점증모형 - 경제적 합리성과 초합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질적 모형이다.
- ① ㄱ, ㄴ, ㄷ
- ② ㄱ, ㄷ
- ③ ㄴ, ㄹ
- ④ ㄹ
- ⑤ ㄱ, ㄴ, ㄷ, ㄹ
정답 ②
핵심 해설
합리모형은 완전한 정보와 합리성을 가진 결정자가 최선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최적모형(Dror)은 여기에 체계론적 시각과 초합리성(직관·창의)을 더해 정책성과의 최적화를 추구한다. 반면 만족모형(Simon)은 제한된 합리성 속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대안을 선택한다고 보아 합리모형보다 오히려 현실적·보수적인 모형이며, 점증모형(Lindblom)은 기존 정책에서 소폭만 수정하는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경제적 합리성과 초합리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따라서 옳게 연결된 것은 ㄱ(합리모형)과 ㄷ(최적모형)뿐이다.
이론 근거
정책결정 모형 — Simon, Lindblom, Dror 등: 합리모형·만족모형·점증모형·최적모형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합리성을 어느 수준까지 전제하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쉬운 설명
합리모형은 '완벽하게 계산해서 최선을 고른다'는 이상형이고, 만족모형은 '이 정도면 됐다' 수준에서 멈추는 현실형이라 합리모형보다 진보적이라 할 수 없다. 점증모형은 '기존 것에서 조금만 고치는' 방식이라 경제적 합리성·초합리성과는 거리가 멀다. 최적모형은 경험과 직관까지 활용해 성과를 최적화하려는 모형이다.
용어 설명
- 초합리성
- 직관·판단력·창의성처럼 계량화된 합리적 분석을 넘어서는 요소
- 제한된 합리성
- 인간의 인지능력과 정보에 한계가 있어 완전한 합리적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사이먼의 전제
선택지별 해설
- ① ㄴ이 포함되어 있는데 만족모형에 대한 설명이 틀렸으므로 옳지 않다.
- ② ㄱ과 ㄷ의 설명이 모두 옳으므로 정답이다.(정답)
- ③ ㄴ, ㄹ 모두 설명이 틀렸으므로 옳지 않다.
- ④ ㄹ만으로는 옳게 짝지어진 것을 모두 고른 것이 아니며 ㄹ의 설명 자체도 틀렸다.
- ⑤ ㄴ과 ㄹ의 설명이 틀렸으므로 네 개 모두를 옳다고 볼 수 없다.
암기팁
만족모형=사이먼(제한된 합리성, 현실적), 점증모형=린드블롬(소폭수정, 정치적), 최적모형=드로어(체계론+초합리성, 질적 도약). 초합리성이 나오면 최적모형을 떠올린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1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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