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두미발달원칙 · 중심말단발달원칙 · 제16회 22번 해설
태아의 발달과정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은?
이 문항의 정답은 발생학적 사실에서 나온다. 제16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귀
- ② 눈
- ③ 다리
- ④ 심장
- ⑤ 외부생식기
정답 ④
핵심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발생학적 사실에서 나온다. 심장은 배아기 초기(임신 3주경)에 형성되어 박동을 시작하며 태아의 기관 중 가장 먼저 기능한다. 한편 게젤의 두미발달원칙(머리→꼬리)과 중심말단발달원칙(몸통→말단)은 발달이 진행되는 방향성을 설명하는 원리로, 다리·외부생식기 등이 늦게 발달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지만 심장(순환계)이 가장 먼저 기능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 원칙에서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이론 근거
성숙이론(발달방향의 원리) — A. Gesell: 발달은 유전적으로 예정된 순서를 따르며, 머리에서 꼬리 방향(두미발달원칙)과 중심에서 말단 방향(중심말단발달원칙)으로 진행된다. 태아기 기관형성의 발생학적 사실: 심장은 배아기 초기(임신 3주경)에 형성되어 박동을 시작하며 태아의 기관 중 가장 먼저 기능한다. 이는 발생학적으로 관찰된 사실이며, 게젤의 두미·중심말단 발달원칙에서 도출되는 결론이 아니다.
쉬운 설명
태아는 몸 전체가 한꺼번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순서대로 발달한다. 그중 심장은 임신 3주경부터 가장 먼저 뛰기 시작한다. 머리부터 발끝으로, 몸통에서 팔다리로 발달한다는 원칙은 다리 같은 부위가 왜 늦은지를 설명하는 별개의 원리다.
용어 설명
- 두미발달원칙
- 머리 쪽에서 꼬리(하체) 쪽으로 순서대로 발달이 진행된다는 원칙
- 중심말단발달원칙
- 몸의 중심(몸통)에서 말단(팔·다리·손발)으로 발달이 진행된다는 원칙
선택지별 해설
- ① 귀는 심장보다 늦게 형성되는 감각기관이므로 옳지 않다.
- ② 눈은 심장보다 늦게 형성되는 감각기관이므로 옳지 않다.
- ③ 다리는 두미발달원칙·중심말단발달원칙상 머리 쪽과 몸통보다 늦게 발달하므로 옳지 않다.
- ④ 심장은 임신 3주경부터 형성·박동을 시작해 태아의 기관 중 가장 먼저 기능하므로 옳다.(정답)
- ⑤ 외부생식기는 태아 발달 후반부(임신 중기 이후)에 뚜렷해지는 기관이므로 옳지 않다.
암기팁
발달방향의 원칙(두미: 머리→발끝, 중심말단: 몸통→팔다리)은 게젤의 원리이고, '심장이 가장 먼저 뛴다(약 3주경)'는 발생학적 사실이다. 둘을 섞지 말고 따로 외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2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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