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해석 · 훈습 · 제17회 26번 해설
정신역동모델의 개념과 개입기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신역동모델에서 해석은 클라이언트가 미처 깨닫지 못한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를 언어화하여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제17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2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ㄱ. 해석의 목적은 통찰력 향상에 있다.
- ㄴ. 훈습은 모순이나 불일치를 직시하도록 원조하는 단회성기법이다.
- ㄷ. 전이는 반복적이며 퇴행하는 특징을 갖는다.
- ㄹ. 자유연상을 시행하는 경우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억제시킨다.
- ① ㄱ, ㄴ
- ② ㄱ, ㄷ
- ③ ㄴ, ㄹ
- ④ ㄱ, ㄴ, ㄷ
- ⑤ ㄱ, ㄴ, ㄷ, ㄹ
정답 ②
핵심 해설
정신역동모델에서 해석은 클라이언트가 미처 깨닫지 못한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를 언어화하여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전이는 과거 중요한 대상에게 느꼈던 감정을 치료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사하는 현상으로 퇴행적 성격을 띤다. 반면 훈습은 통찰을 일상생활에 실제로 적용해 변화가 안정되도록 여러 회기에 걸쳐 반복하는 과정이지 한 번으로 끝나는 기법이 아니며, 자유연상은 떠오르는 생각을 검열 없이 그대로 말하게 하는 기법이므로 주제와 무관한 내용을 억제시키지 않는다.
이론 근거
정신역동모델(정신분석적 개입기법) — S. Freud: 해석·전이·훈습·자유연상은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여 통찰에 이르게 하는 정신분석적 개입기법이며, 훈습은 단회성 기법이 아니라 반복적 과정이다.
쉬운 설명
해석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알게 해주는 것', 전이는 '옛날 감정을 치료자에게 그대로 다시 느끼는 것'이다. 훈습은 한 번 깨달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깨달음을 여러 번 곱씹고 적용해보는 과정이고, 자유연상은 떠오르는 대로 다 말하게 하는 것이라 일부러 막지 않는다.
용어 설명
- 해석
- 클라이언트의 말과 행동 이면의 무의식적 의미를 사회복지사가 언어로 짚어주는 기법
- 훈습(working-through)
- 통찰을 반복적으로 다루어 실제 생활 변화로 안정시키는 지속적 과정
- 전이
- 과거 중요 인물에게 가졌던 감정을 치료자에게 반복적으로 옮겨 느끼는 현상
- 자유연상
- 검열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말하게 하는 정신역동적 기법
선택지별 해설
- ① ㄱ, ㄴ - ㄴ이 틀린 설명이라 제외된다.
- ② ㄱ, ㄷ - 둘 다 옳은 설명이다.(정답)
- ③ ㄴ, ㄹ - 둘 다 틀린 설명이다.
- ④ ㄱ, ㄴ, ㄷ - ㄴ이 포함되어 틀리다.
- ⑤ ㄱ, ㄴ, ㄷ, ㄹ - ㄴ, ㄹ이 포함되어 틀리다.
암기팁
훈습=반복, 자유연상=억제 안 함 - '훈습은 여러 번, 연상은 다 말하기'로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2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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