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역진세 · 연동제·정액제 · 제19회 14번 해설
사회복지정책의 재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회복지재정이 수행하는 기능에는 소득재분배가 포함된다.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1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한국의 사회복지정책 재원은 주로 민간 기부금에 의존한다.
- ② 사회복지재정이 수행하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소득재분배이다.
- ③ 조세가 역진적일수록 소득재분배의 기능이 크다.
- ④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OECD 회원국가의 평균보다 높다.
- ⑤ 사회복지재원으로서 이용료는 연동제보다 정액제일 때 소득재분배 효과가 크다.
정답 ②
핵심 해설
사회복지재정이 수행하는 기능에는 소득재분배가 포함된다. 조세의 소득재분배 효과는 역진적일수록 작아지고 누진적일수록 커지므로 역진성과 재분배효과가 비례한다는 서술은 틀린다. 이용료도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 금액을 매기는 정액제보다 소득에 연동해 부과하는 연동제일 때 재분배 효과가 크다.
이론 근거
재정의 3대 기능론(배분ㆍ분배ㆍ안정) — R. A. Musgrave: 공공재정은 자원배분, 소득재분배, 경제안정의 세 기능을 수행하며, 그중 하나가 소득재분배 기능이다. 조세의 누진성ㆍ역진성과 이용료 부과방식의 재분배 효과: 조세의 소득재분배 효과는 누진성에 비례하고 역진성에 반비례하며, 이용료는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액을 매기는 정액제보다 소득에 연동하는 연동제일 때 재분배 효과가 크다.
쉬운 설명
복지 재정이 하는 일 중 하나가 소득을 다시 나누는 것이다. 세금은 부자가 더 많이 낼수록(누진적일수록) 재분배 효과가 크고, 이용료도 소득에 따라 다르게 매길 때(연동제) 재분배 효과가 크다.
용어 설명
- 역진세
- 소득이 낮을수록 소득 대비 세부담 비율이 커지는 세금. 소득재분배 효과를 약화시킨다.
- 연동제·정액제(이용료)
- 연동제는 소득수준에 비례해 이용료를 다르게 매기는 방식, 정액제는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 금액을 매기는 방식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한국의 사회복지 재원은 조세와 사회보험료가 중심이며 민간 기부금 비중은 크지 않다. 옳지 않은 설명이다.
- ② 사회복지재정은 자원배분·경제안정과 함께 소득재분배 기능을 수행한다. 옳은 설명이다.(정답)
- ③ 조세가 역진적일수록 저소득층의 상대적 부담이 커져 소득재분배 효과는 오히려 작아진다. 옳지 않은 설명이다.
- ④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전통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옳지 않은 설명이다.
- ⑤ 정액제는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 금액을 부과해 오히려 역진적이며, 소득에 연동하는 연동제일 때 소득재분배 효과가 크다. 옳지 않은 설명이다.
암기팁
재정 기능 3인방 — 자원배분·소득재분배·경제안정. 역진세=재분배 약화, 연동제=재분배 강화로 짝지어 외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1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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