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가족항상성 · 동귀결성 · 제19회 48번 해설
가족대상 사회복지실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족은 하나의 체계로서 성장·변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나친 변화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려 한다.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4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누가 가족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제공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순환적 인과관계를 적용한다.
- ② 동귀결성을 적용하여 어떤 결과에 어떤 하나의 원인이 작용하였는지를 밝힌다.
- ③ 가족은 사회환경의 하위체계이나 그 내부는 하위체계가 없는 체계다.
- ④ 가족체계는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면서도 지나친 변화는 제어하며 일정한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 ⑤ 일차적 사이버네틱스에서 가족은 스스로 창조하고 독립된 실제이며 사회복지사를 가족과 완전히 분리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가족은 하나의 체계로서 성장·변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나친 변화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려 한다. 이 균형 유지 경향을 설명한 ④가 옳다. 순환적 인과관계는 원인제공자를 찾기 위한 개념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시각이므로 ①은 틀리고, 동귀결성(equifinality)은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도 같은 결과에 이를 수 있다는 개념이지 하나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아니므로 ②도 틀리다. 가족 내부에는 부부·부모자녀·형제 같은 하위체계가 존재하므로 ③도 틀리고, 일차적 사이버네틱스는 사회복지사를 체계 밖의 관찰자로 보므로 ⑤도 틀리다.
이론 근거
가족항상성 — D. Jackson: 가족체계는 변화를 겪으면서도 균형을 회복·유지하려는 자기조절 경향(항상성)을 가진다.
쉬운 설명
가족은 좋아지고 싶어하면서도 갑자기 너무 많이 바뀌면 불안해해서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용어 설명
- 가족항상성(family homeostasis)
- 가족체계가 변화 속에서도 일정한 균형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
- 동귀결성(equifinality)
- 서로 다른 초기조건과 경로를 거쳐도 유사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체계이론 개념.
- 일차적 사이버네틱스
- 관찰자(사회복지사)를 관찰대상 체계 밖에 있는 존재로 구분하는 초기 사이버네틱스 관점.
선택지별 해설
- ① 순환적 인과관계는 원인과 결과가 상호작용 속에서 순환한다는 관점으로, 단일 원인제공자를 찾아내는 선형적 사고와는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 ② 동귀결성은 다른 경로로도 같은 결과에 이를 수 있다는 개념이지 하나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 ③ 가족 내부에도 부부·부모자녀·형제자매 같은 하위체계가 존재하므로 옳지 않다.
- ④ 가족은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지나친 변화를 제어해 균형을 유지하려 하므로 옳다.(정답)
- ⑤ 일차적 사이버네틱스는 관찰자인 사회복지사를 체계 밖에 있는 존재로 보아 체계와 분리시키므로, "완전히 분리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암기팁
가족은 변화도 원하고 균형도 지키려 한다 = 항상성.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4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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