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자아통합 대 절망 · 결정성 지능 · 제9회 21번 해설

노년기(65세 이상)의 발달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노년기는 익숙한 것을 고수하려는 경직성이 강해지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융통성은 오히려 감소하는 시기로 설명된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생에 대한 회상이 증가하고 융통성이 증가한다.
  2. 이 시기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지혜라는 자아특질을 얻게 된다.
  3. 친근한 사물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고 수동성이 증가한다.
  4. 자아통합의 과업을 달성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5. 전반적인 성취도는 떨어지지만 지적 능력이 전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정답

핵심 해설

노년기는 익숙한 것을 고수하려는 경직성이 강해지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융통성은 오히려 감소하는 시기로 설명된다. 회상이 증가한다는 부분은 맞지만 융통성이 증가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나머지 진술은 에릭슨이 말한 자아통합 대 절망의 위기와 그 과업을 성공적으로 극복했을 때 얻는 지혜라는 자아특질,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과 수동성 증가, 결정성 지능이 유지되는 특성 등 노년기 발달을 정확히 설명한다.

이론 근거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 E. H. Erikson: 노년기는 자아통합 대 절망의 위기를 겪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지혜라는 자아특질을 얻는다.

쉬운 설명

나이가 들수록 지난 일을 떠올리는 일은 많아지지만,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유연함은 줄고 오히려 익숙한 것을 고집하는 경향이 커진다.

용어 설명

자아통합 대 절망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8단계 중 노년기에 해당하는 위기로, 지나온 삶을 수용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업.
결정성 지능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된 지식·어휘 등의 지적 능력으로, 노년기에도 비교적 유지된다.

선택지별 해설

  • 노년기에는 지난 삶을 회상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융통성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직성이 강해지며 감소한다.(정답)
  • 노년기의 자아통합 대 절망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지혜라는 자아특질을 얻는다고 본 것은 에릭슨의 설명과 일치한다.
  • 노년기에는 낯선 것보다 친근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활동성이 줄어드는 수동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 노년기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수용해야 하는 자아통합의 발달과업에 직면하는 시기다.
  • 노년기에 전반적인 성취도나 반응속도는 저하되지만, 결정성 지능처럼 경험에 기반한 지적 능력은 상당 부분 유지된다.

암기팁

노년기는 회상은 늘고 융통성은 준다 — 늘고 주는 방향을 헷갈리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2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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