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외부효과 · 지역지구제 · 제15회 19번 해설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의 공적 개입의 필요성 및 규제방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큰 경우(①), 소득재분배·공공재공급·경제안정화(②), 토지이용의 공간적 부조화(③), 정보비대칭(⑤)은 모두 정부개입이 필요한 정당한 근거다. 제15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사적 편익보다 사회적 편익이 큰 경우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 ② 시장기능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소득재분배, 공공재의 공급, 경제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 ③ 토지소유자의 입장에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라 할지라도 주변토지이용과의 공간적 부조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 ④ 지역지구제의 목적은 토지이용에 수반되는 정(+)의 외부효과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데 있다.
- ⑤ 부동산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시장기구의 효율성이 달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정답 ④
핵심 해설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큰 경우(①), 소득재분배·공공재공급·경제안정화(②), 토지이용의 공간적 부조화(③), 정보비대칭(⑤)은 모두 정부개입이 필요한 정당한 근거다. 그러나 지역지구제는 소음·공해 등 토지이용에 수반되는 부(-)의 외부효과를 제거·감소시키기 위한 제도이지 정(+)의 외부효과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④번이 틀렸다.
이론 근거
정부개입의 근거이론(시장실패론) - 외부효과·공공재·정보비대칭 등으로 인한 시장실패시 정부개입이 정당화됨. 지역지구제는 부(-)의 외부효과 제거 목적.
쉬운 설명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클 때, 소득재분배·공공재공급·경제안정화처럼 시장이 못 하는 일을 위해, 개인에게는 최선이어도 주변과 안 어울리는 토지이용을 막기 위해,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정부가 개입할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지역지구제(용도지역 규제)는 소음, 공해 같은 나쁜 외부효과(부의 외부효과)를 줄이려는 제도이지, 좋은 외부효과(정의 외부효과)를 없애려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 설명이 틀렸습니다.
용어 설명
- 외부효과
- 거래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게 의도치 않게 영향을 미치는 효과(긍정적/부정적).
- 지역지구제
- 토지이용을 용도별로 규제하여 부(-)의 외부효과를 통제하는 제도.
선택지별 해설
- ① 옳음 -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큰 경우(양의 외부효과) 정부개입이 필요하다.
- ② 옳음 - 소득재분배·공공재공급·경제안정화는 시장이 달성하기 어려운 정부의 역할이다.
- ③ 옳음 - 개별 최적이용이 주변과 공간적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어 정부개입이 필요하다.
- ④ 틀림(정답) - 지역지구제는 부(-)의 외부효과를 제거·감소시키기 위한 것이지 정(+)의 외부효과 제거가 목적이 아니다.
- ⑤ 옳음 - 정보비대칭으로 인한 시장실패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개입이 필요하다.
암기팁
지역지구제는 '나쁜 것(부의 외부효과)'을 막는 제도!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1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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