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CD 연동대출 · 고정금리 · 제15회 36번 해설

다음은 민간금융기관의 CD(양도성예금증서)연동주택담보대출과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의 대출조건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단, 대출금액은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민간금융기관의 CD연동주택담보대출] · 대출기간 - 3년(1년 단위로 연장)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3개월마다 기준금리 변경) · 상환방식 - 원금 만기 일시상환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금액의 1.5%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 대출기간 - 20년 만기 · 대출금리 - 연 6.7% 고정금리 · 상환방식 - 매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CD연동대출은 변동금리(3개월마다 금리조정)·만기일시상환 방식이고, 모기지론은 고정금리(6.7%)·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제15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3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모든 대출조건이 같고 단지 금리변동 여부의 조건만 다른 경우, CD연동주택담보대출의 대출금리가 모기지론의 대출금리보다 항상 높은 편이다.
  2. 통상적으로 CD연동주택담보대출의 월상환액이 모기지론의 월상환액보다 큰 편이다.
  3. 오랫동안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더라도 CD연동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4. 모기지론의 경우, 월상환액 중에서 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
  5. CD연동주택담보대출의 차입자는 모기지론 차입자에 비해서 금리변동위험이 높은 편이다.

정답

핵심 해설

CD연동대출은 변동금리(3개월마다 금리조정)·만기일시상환 방식이고, 모기지론은 고정금리(6.7%)·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변동금리 상품인 CD연동대출의 차입자는 금리가 오르면 이자부담이 즉시 커지는 반면, 고정금리인 모기지론 차입자는 금리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CD연동대출 차입자의 금리변동위험이 더 커서 ⑤번이 옳다.

이론 근거

대출상품 비교론 - 변동금리(CD연동) vs 고정금리(모기지론)의 금리위험 및 상환방식 차이.

쉬운 설명

CD연동주택담보대출은 3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이고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며, 모기지론은 6.7%로 금리가 고정되고 매달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이에요. 변동금리 상품은 시장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이자부담이 바로 커지지만, 고정금리 상품은 금리가 올라도 영향을 안 받아요. 그래서 CD연동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이 모기지론 이용자보다 금리변동위험을 더 크게 지게 돼요.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항상 높다고 단정할 수 없고, 상환방식이 달라 월상환액을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고, 금리가 계속 오르면 오히려 변동금리가 불리해지며, 원리금균등상환은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용어 설명

CD(양도성예금증서)연동대출
시장금리(CD금리)에 연동하여 주기적으로 금리가 변동하는 변동금리 대출.
고정금리
대출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는 방식.

선택지별 해설

  • 틀림 -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항상' 높다고 단정할 수 없다(시장상황에 따라 다르다).
  • 틀림 - 상환방식(만기일시 vs 원리금균등)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고, 항상 크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틀림 - 금리상승이 지속되면 변동금리(CD연동)가 오히려 불리해진다.
  • 틀림 - 원리금균등상환은 시간이 갈수록 원금비중이 증가(이자비중 감소)하므로 설명이 반대다.
  • 옳음(정답) - 변동금리 상품 차입자가 고정금리 차입자보다 금리변동위험이 크다.

암기팁

변동금리(CD연동) 차입자 = 금리변동위험 더 크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3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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