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레버리지효과 · 제16회 2번 해설
부동산투자 의사결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투자자는 위험회피자라고 가정)
①이 틀린 지문이다. 제16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투자대안별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
- ② 투자대안별 기대수익률이 동일하다면 위험이 낮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③ 자기자본 기대수익률이 차입이자율보다 높으면 차입을 통해서 정(+)의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를 얻을 수 있다.
- ④ 부동산 유형별 분산투자뿐만 아니라 지역별 분산투자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⑤ 한 투자자에게 최적인 투자대안이 다른 투자자에게는 최적이 아닐 수 있다.
정답 ①
핵심 해설
①이 틀린 지문이다. 위험회피형 투자자라면 수익률 변동 추세가 유사한(상관관계가 높은) 자산에 분산투자할 경우 위험감소 효과가 거의 없다. 포트폴리오 위험분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수익률 변동 방향이 반대이거나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한다. 나머지 지문은 기대수익률이 같으면 위험이 낮은 대안을 선택한다는 지배원리, 정(+)의 레버리지효과의 조건(자기자본수익률>차입이자율), 유형별・지역별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감소, 투자자별 최적 포트폴리오가 다를 수 있다는 점 등 모두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포트폴리오이론 - 분산투자의 위험감소효과는 자산간 수익률의 상관계수가 낮을수록(이상적으로 음의 상관관계) 커진다. 레버리지효과: 자기자본수익률 = 총자본수익률 + (총자본수익률-차입이자율)×부채비율
쉬운 설명
위험을 싫어하는 투자자가 여러 부동산에 나눠 투자해서 위험을 줄이려면,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이는 부동산끼리 묶어서 투자하면 안 돼요. 오히려 가격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거나 관련이 적은 부동산에 나눠 투자해야 위험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수익률 변동이 비슷한 것끼리 분산투자하는 게 좋다는 말은 틀린 설명이에요. 나머지 내용들, 즉 같은 기대수익률이면 위험 낮은 걸 고른다는 것, 자기자본수익률이 대출이자율보다 높으면 대출을 껴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정의 지렛대효과), 유형별・지역별로 나눠 투자하면 위험이 준다는 것, 투자자마다 최적의 선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모두 맞아요.
용어 설명
-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
- 타인자본(차입금)을 이용해 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이거나 낮추는 효과. 총자본수익률이 차입이자율보다 높으면 정(+)의 레버리지, 낮으면 부(-)의 레버리지가 발생
선택지별 해설
- ① 수익률 변동추세가 유사한(상관관계가 높은) 자산끼리는 분산투자를 해도 위험감소 효과가 작으므로 틀린 설명이며, 이것이 정답이다.
- ② 기대수익률이 같다면 위험이 낮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 지배원리이므로 옳다.
- ③ 자기자본수익률이 차입이자율보다 높으면 정(+)의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므로 옳다.
- ④ 부동산 유형별・지역별 분산투자는 비체계적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옳다.
- ⑤ 투자자마다 위험선호도, 자금사정 등이 달라 최적 투자대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옳다.
암기팁
따로 노는 자산끼리 섞어야 위험이 준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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