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명목이자율의 구성 · 제16회 28번 해설

주택담보대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다른 변수는 동일하다고 가정)

①이 틀린 지문이다. 제16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2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연간 이자율이 같은 1년 만기 대출의 경우 대출자는 기말에 한번 이자를 받는 것이 기간 중 4회 나누어 받는 것보다 유리하다.
  2. 대출자의 명목이자율은 시장실질이자율, 위험에 대한 대가, 기대인플레이션율 등으로 구성된다.
  3.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율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하여 결정된다.
  4.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의 조정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율 변동의 위험은 대출자에서 차입자로 전가된다.
  5. CD(양도성 예금증서)연동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이다.

정답

핵심 해설

①이 틀린 지문이다. 연간 명목이자율이 동일하더라도 이자를 지급받는 횟수가 많을수록(복리 효과가 자주 발생할수록) 실효이자율이 높아지므로, 대출자 입장에서는 기말에 한번 이자를 받는 것보다 기간 중 4회로 나누어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따라서 '기말에 한번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서술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다. 나머지 지문은 명목이자율이 시장실질이자율・위험대가・기대인플레이션율로 구성된다는 구조, 변동금리대출의 기준금리+가산금리 구조, 조정주기가 짧을수록 금리변동위험이 대출자에서 차입자로 전가된다는 점, CD연동 대출이 변동금리부 대출이라는 점에서 모두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이자율결정이론(피셔방정식) 및 복리계산이론 - 동일 명목이자율에서 이자지급 횟수(복리계산 빈도)가 많을수록 실효수익률이 높아짐

쉬운 설명

연간 이자율이 같아도, 이자를 한 번에 몰아서 받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눠서 받는 게(복리 효과) 대출자에게 더 유리해요. 그런데 문제에서는 한 번에 받는 게 유리하다고 반대로 말했으니 틀린 설명이에요. 나머지 지문, 즉 명목이자율이 실질이자율, 위험에 대한 대가, 물가상승 기대율로 이루어진다는 것, 변동금리대출이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진다는 것, 금리 조정 주기가 짧을수록 금리변동 위험이 대출해준 사람에서 빌린 사람에게 넘어간다는 것, CD연동 대출이 변동금리 대출이라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에요.

용어 설명

명목이자율의 구성
명목이자율 ≈ 실질이자율 + 위험에 대한 대가(위험프리미엄) + 기대인플레이션율로 구성된다는 이론

선택지별 해설

  • 동일한 명목이자율이면 이자지급 횟수가 많을수록(복리효과) 대출자에게 유리하므로 '기말 1회가 유리하다'는 서술은 틀렸고, 이것이 정답이다.
  • 명목이자율은 실질이자율, 위험대가, 기대인플레이션율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 변동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므로 옳다.
  • 금리조정주기가 짧을수록 금리변동위험이 대출자에서 차입자로 이전되므로 옳다.
  • CD연동 대출은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부 대출이므로 옳다.

암기팁

이자는 자주 받을수록 이득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2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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