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위험회피 · 위험전가 · 제17회 38번 해설
부동산투자의 위험 및 위험관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위험도가 높은 자산을 애초에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위험 자체를 부담하지 않도록 회피하는 위험회피(risk avoidance) 전략이지, 위험을 제3자(보험자, 임차인 등)에게 이전하는 위험전가(risk shifting)와는 다른 개념이다. 제17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3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유동성위험(liquidity risk)이란 투자부동산을 현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가치의 손실가능성을 의미한다.
- ② 수익은 가능한 한 낮게 그리고 비용은 가능한 한 높게 추정하여 수익과 비용의 불확실성을 투자결정에 반영하기도 한다.
- ③ 위험도가 높은 자산을 투자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위험을 전가(risk shifting)시키는 방법의 하나이다.
- ④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수들에 대해서는 감응도 분석을 하기도 한다.
- ⑤ 투자금액을 모두 자기자본으로 조달할 경우 금융위험(financial risk)을 제거할 수 있다.
정답 ③
핵심 해설
위험도가 높은 자산을 애초에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위험 자체를 부담하지 않도록 회피하는 위험회피(risk avoidance) 전략이지, 위험을 제3자(보험자, 임차인 등)에게 이전하는 위험전가(risk shifting)와는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③은 용어를 잘못 사용한 틀린 설명이다.
이론 근거
부동산투자 위험관리론 / 위험회피·위험보유·위험전가·위험통제(감응도분석 등) 등 위험관리기법의 유형별 구분.
쉬운 설명
위험한 자산을 아예 투자 목록에서 빼버리는 건 그 위험을 처음부터 안 떠안는 '위험회피'라는 방법이지, 남에게 위험을 넘기는 '위험전가'와는 달라요. 그래서 ③은 용어를 잘못 써서 틀린 설명이에요. 나머지는 유동성위험의 정의, 보수적으로 수익은 낮게 비용은 높게 잡는 방법, 감응도 분석의 쓰임새, 자기자본만 쓰면 금융위험이 없어진다는 점을 맞게 설명하고 있어요.
용어 설명
- 위험회피(risk avoidance)
- 위험이 큰 투자안 자체를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위험관리 방법.
- 위험전가(risk shifting)
- 보험 가입이나 임대료 인상 등을 통해 부담해야 할 위험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위험관리 방법.
선택지별 해설
- ① 유동성위험은 현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가치 손실가능성을 의미한다는 옳은 정의이다.
- ② 수익은 낮게, 비용은 높게 추정하는 보수적 접근은 불확실성 반영기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③ 위험자산을 투자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위험회피이지 위험전가가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며 정답이다.
- ④ 감응도 분석은 주요 변수 변화에 따른 수익성 영향을 살펴보는 기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⑤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하면 금융위험(레버리지에 따른 위험)이 제거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아예 안 하는 건 회피, 남에게 넘기는 게 전가!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3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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