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부증성 · 영속성 · 제17회 4번 해설
부동산의 특성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토지의 부증성(비생산성)은 토지가 다른 생산물처럼 노동이나 자본을 투입하여 물리적으로 재생산(증가)될 수 없다는 특성이다. 제17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부동산은 어느 지역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재화처럼 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이는 부동성에 기인한다.
- ② 토지의 가치보존력이 우수한 것은 부동산의 영속성에 기인한다.
- ③ 토지는 다른 생산물과 마찬가지로 노동이나 생산비를 투입하여 재생산할 수 있다.
- ④ 개별성은 토지뿐만 아니라 건물이나 기타 개량물에도 적용될 수 있다.
- ⑤ 특정 토지의 위치성은 해당 토지에 대한 개인이나 집단의 상호선택과 선호의 결과로 나타난다.
정답 ③
핵심 해설
토지의 부증성(비생산성)은 토지가 다른 생산물처럼 노동이나 자본을 투입하여 물리적으로 재생산(증가)될 수 없다는 특성이다. 따라서 '토지는 다른 생산물과 마찬가지로 노동이나 생산비를 투입하여 재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은 부증성에 반하는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지문은 부동성·영속성·개별성 등 토지의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이론 근거
토지의 특성론 / 부동성·부증성·영속성·개별성·용도의 다양성. 부증성=생산비 투입에도 물리적 증가 불가.
쉬운 설명
공장에서 물건을 많이 만들고 싶으면 재료와 인건비를 더 쓰면 되지만, 땅은 아무리 돈과 노력을 들여도 새로 만들어낼 수 없어요. 이걸 '부증성'이라고 해요. 그래서 '토지는 생산비를 투입하면 재생산할 수 있다'는 말은 틀렸어요. 나머지 설명들은 각각 옳은데, 땅은 옮길 수 없다는 부동성, 낡지 않는다는 영속성, 세상에 똑같은 땅이 없다는 개별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용어 설명
- 부증성
- 생산비나 노동을 투입해도 토지의 절대량이 물리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토지의 특성(비생산성).
- 영속성
- 토지는 사용이나 시간 경과로 마모·소멸되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가치보존력의 근거가 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토지는 위치를 이동시킬 수 없어 수요 급증 지역으로 공급을 이동시킬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② 토지가 마모·소멸하지 않아 가치보존력이 우수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③ 토지는 생산비를 투입해도 물리적으로 재생산될 수 없으므로(부증성) 틀린 설명이며 정답이다.
- ④ 건물 등 개량물에도 개별성이 적용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⑤ 토지의 위치적 가치는 사회·경제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변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땅은 공장 물건이 아니다, 아무리 돈 써도 못 늘린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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