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개발권양도제 · 제19회 34번 해설
개발권양도제(Transferable Development Rights)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개발권양도제(TDR)는 개발이 제한되는 보전지역(규제지역) 토지소유자의 개발권을 별도로 인정하여 이를 개발이 필요한 다른 지역(수용지역)의 토지소유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규제로 인한 재산상 손실을 시장기구를 통해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제19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3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개발제한으로 인해 규제되는 보전지역(이하 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토지 소유자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 ② 초기의 개발권양도제는 도심지의 역사적 유물 등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 ③ 규제지역 토지 소유자의 손실을 개발지역 토지에 대한 소유권 부여를 통해 보전하는 제도이다.
- ④ 공공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규제에 따른 손실의 보전이 이루어진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⑤ 규제지역 토지 소유자의 재산상의 손실을 시장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제도이다.
정답 ③
핵심 해설
개발권양도제(TDR)는 개발이 제한되는 보전지역(규제지역) 토지소유자의 개발권을 별도로 인정하여 이를 개발이 필요한 다른 지역(수용지역)의 토지소유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규제로 인한 재산상 손실을 시장기구를 통해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이때 보전지역 소유자에게 이전되는 것은 '개발지역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아니라 '개발권(용적률 등 개발가능한 권리)'이며, 그 개발권을 개발지역 토지소유자가 매입하여 자신의 토지에 추가로 사용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규제지역 소유자의 손실을 '개발지역 토지에 대한 소유권 부여'로 보전한다고 서술한 ③이 틀린 설명이다.
이론 근거
개발권양도제(TDR) 이론 — 규제지역의 미사용 개발권을 수용(개발)지역으로 양도·매매하여 규제로 인한 손실을 시장기구를 통해 보전하는 토지정책 수단.
쉬운 설명
개발권양도제(TDR)는 개발이 제한된 지역 소유자의 개발권을 다른 개발지역으로 넘겨 팔 수 있게 해서 손실을 시장을 통해 보전해주는 제도다. 이때 넘어가는 것은 '소유권'이 아니라 '개발권'인데, 지문은 이를 '개발지역 토지에 대한 소유권 부여'라고 잘못 서술해서 틀렸다.
용어 설명
- 개발권양도제(TDR)
- 개발이 제한된 지역(규제지역)의 미사용 개발권을 다른 지역(수용지역)에 양도·매매할 수 있도록 하여 규제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제도.
선택지별 해설
- ① 옳음. TDR은 규제지역 토지소유자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 ② 옳음. 초기의 TDR은 도심지의 역사적 유물·경관 보전을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 ③ 틀림(정답). 규제지역 소유자에게 이전되는 것은 개발지역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아니라 '개발권'이다.
- ④ 옳음. 공공이 직접 보상비를 지출하지 않고 시장(민간 거래)을 통해 손실을 보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 ⑤ 옳음. TDR은 시장(개발권 거래)을 통해 재산상 손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도이다.
암기팁
TDR로 넘기는 건 땅문서가 아니라 개발권!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3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