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부증성 · 최유효이용 · 제23회 1번 해설

부동산의 자연특성 중 부증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부증성(비생산성)은 토지의 물리적 절대량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킬 수 없다는 특성이다. 제23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토지는 다른 생산물처럼 노동이나 생산비를 투입하여 순수한 그 자체의 양을 늘릴 수 없다.
  2. 자연물인 토지는 유한하여 토지의 독점소유욕을 발생시킨다.
  3. 매립이나 산지개간을 통한 농지나 택지의 확대는 부증성의 예외이다.
  4. 토지의 지대 또는 지가를 발생시키며, 최유효이용의 근거가 된다.
  5. 부증성에 기인한 특정 토지의 희소성은 공간수요의 입지경쟁을 유발시킨다.

정답

핵심 해설

부증성(비생산성)은 토지의 물리적 절대량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킬 수 없다는 특성이다. 매립이나 산지개간은 수면·산지를 택지·농지 등으로 용도전환한 것일 뿐 토지 자체의 물리적 총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부증성의 예외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③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지문(생산비 투입 불가, 독점소유욕 발생, 지대·최유효이용의 근거, 희소성에 따른 입지경쟁)은 모두 부증성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토지의 자연적 특성이론 - 부증성(비생산성): 토지는 생산비·노동 투입으로 물리적 절대량을 증가시킬 수 없음. 매립·간척은 용도적 공급 확대이지 물리적 공급 증가가 아님.

쉬운 설명

부증성이란 토지는 아무리 돈과 노력(생산비·노동)을 들여도 물리적인 양 자체를 늘릴 수 없다는 특성입니다. 매립이나 산지개간을 하면 마치 땅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바다나 산을 택지·농지로 용도만 바꾼 것이지 토지의 물리적 총량이 실제로 증가한 것은 아니어서 부증성의 예외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런 물리적 공급의 고정성 때문에 토지에 대한 독점소유욕이 생기고, 지대·지가가 형성되며 최유효이용의 근거가 되고, 희소성으로 인한 입지경쟁도 발생합니다.

용어 설명

부증성
토지는 생산비나 노동을 투입해도 물리적 절대량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킬 수 없다는 토지의 자연적 특성
최유효이용
객관적으로 보아 양호한 이용을 기대할 수 있는 최고·최선의 이용

선택지별 해설

  • 옳은 설명이다. 부증성의 정의 그대로다.
  • 옳은 설명이다. 유한성으로 인해 독점소유욕이 발생한다.
  • 틀린 설명이다. 매립·간척은 용도전환일 뿐 물리적 총량 증가가 아니므로 부증성의 예외가 될 수 없다.
  • 옳은 설명이다. 부증성은 지대·지가를 발생시키고 최유효이용의 근거가 된다.
  • 옳은 설명이다. 희소성으로 입지경쟁이 유발된다.

암기팁

매립해도 땅은 그대로, 용도만 갈아입었을 뿐 - 부증성엔 예외가 없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3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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