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등비용선 · 최소비용이론 · 제24회 14번 해설
베버(A.Weber)의 공업입지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기업은 단일 입지 공장이고, 다른 조건은 동일함)
베버의 최소비용이론에서는 수송비를 가장 우선적인 입지결정 요인으로 보고, 최소운송비 지점을 기본입지로 정한 후 노동비 절약 및 집적이익을 고려하여 입지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제24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생산자는 합리적 경제인이라고 가정한다.
- ② 최소비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을 기업의 최적입지점으로 본다.
- ③ 기업의 입지요인으로 수송비, 인건비, 집적이익을 제시하였다.
- ④ 기업은 수송비, 인건비, 집적이익의 순으로 각 요인이 최소가 되는 지점에 입지한다.
- ⑤ 등비용선(isodapane)은 최소수송비 지점으로부터 기업이 입지를 바꿀 경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수송비의 부담액이 동일한 지점을 연결한 곡선을 의미한다.
정답 ④
핵심 해설
베버의 최소비용이론에서는 수송비를 가장 우선적인 입지결정 요인으로 보고, 최소운송비 지점을 기본입지로 정한 후 노동비 절약 및 집적이익을 고려하여 입지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세 요인이 각각 최소가 되는 지점을 순서대로 찾는 것이 아니므로 지문④는 이론의 논리를 부정확하게 서술한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지문은 베버 이론의 가정과 등비용선 개념 등을 옳게 설명하고 있다.
이론 근거
베버의 최소비용이론 - 최소운송비 지점을 우선 결정하고, 노동비 절약분·집적이익이 추가수송비 부담액(등비용선)을 상회할 경우 입지를 이동시킨다는 것이 판단기준이다.
쉬운 설명
베버는 생산자를 합리적 경제인으로 가정하고, 최소 비용으로 생산 가능한 곳을 최적입지로 보았으며, 입지요인으로 수송비·인건비·집적이익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그의 논리는 세 요인이 각각 최소가 되는 지점을 순서대로 찾는 것이 아니라, 먼저 최소운송비 지점을 정한 뒤 노동비 절약과 집적이익을 고려해 입지를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등비용선은 최소수송비 지점에서 벗어날 때 추가로 드는 수송비 부담액이 같은 지점들을 이은 곡선을 말합니다.
용어 설명
- 등비용선(isodapane)
- 최소운송비 지점에서 벗어남에 따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수송비 부담액이 동일한 지점들을 연결한 곡선.
- 최소비용이론
- 베버가 제시한 공업입지론으로, 수송비·노동비·집적이익을 고려하여 총생산비가 최소가 되는 지점에 공장이 입지한다는 이론.
선택지별 해설
- ① 베버는 기업가를 합리적 경제인으로 가정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② 베버 이론은 최소비용지점을 최적입지로 본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③ 베버는 입지요인으로 수송비, 노동비, 집적이익을 제시했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④ 베버 이론은 먼저 최소수송비 지점을 정한 뒤 노동비·집적이익을 고려해 입지를 수정하는 방식이지, 세 요인이 순서대로 각각 최소가 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며 이것이 정답이다.
- ⑤ 등비용선은 최소수송비지점으로부터 입지를 옮길 때 추가되는 수송비 부담액이 동일한 지점을 연결한 곡선이라는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베버 이론은 '수송비 먼저 정하고 나중에 미세조정', 세 요인 순서대로 찾는 게 아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4회 1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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