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교환계약 · 보충금 · 제25회 78번 해설

甲은 자신의 2억원 상당 건물을 乙의 토지와 교환하는 계약 을 체결하면서 乙로부터 1억원을 보충하여 지급받기로 하였 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교환계약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유상계약이므로 매매에 관한 규정(담보책임 규정 포함)이 준용된다(민법 제567조). 따라서 교환 당사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부담하며,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②가 틀린 설명이다.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7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甲ㆍ乙 사이의 계약은 불요식계약이다.
  2. 甲과 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
  3. 乙의 보충금 1억원의 미지급은 교환계약의 해제사유에 해당된다.
  4. 계약체결 후 건물이 乙의 과실로 소실되었다면, 乙의 보 충금지급의무는 소멸하지 않는다.
  5. 보충금의 지급기한을 정하지 않았다면, 乙은 건물을 인 도받은 날부터 지급하지 않은 보충금의 이자를 甲에게 지급해야 한다.

정답

핵심 해설

교환계약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유상계약이므로 매매에 관한 규정(담보책임 규정 포함)이 준용된다(민법 제567조). 따라서 교환 당사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부담하며,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②가 틀린 설명이다.

법령 근거

이론 근거

교환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대가관계 있는 유상계약이므로 매매에 관한 규정이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 준용되고, 하자담보책임도 그 준용 범위에 포함된다.

쉬운 설명

교환도 매매처럼 서로 뭔가를 주고받는 '유상계약'이기 때문에, 하자가 있으면 서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교환이니까 하자담보책임이 없다'는 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용어 설명

교환계약
당사자 쌍방이 금전 이외의 재산권을 서로 이전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제596조), 유상·쌍무·낙성·불요식 계약
보충금
교환 목적물 사이에 가액 차이가 있을 때 그 차액을 메우기 위해 지급하는 금전

선택지별 해설

  • 교환계약은 당사자의 합의만으로 성립하는 낙성계약이며 특별한 방식을 요하지 않는 불요식계약이다. 옳은 지문이다.
  • 교환계약은 유상계약이므로 매매의 담보책임 규정이 준용되어(제567조) 당사자는 서로 하자담보책임을 부담한다. '지지 않는다'는 이 지문이 틀렸다.
  • 보충금 지급의무의 불이행은 채무불이행에 해당하므로 상대방은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옳은 지문이다.
  • 건물이 상대방(乙)의 과실로 소실된 경우, 이는 채권자(乙)의 귀책사유로 인한 이행불능에 해당하므로 甲의 채무(건물이전의무)는 소멸하더라도 乙의 반대급부의무(보충금지급의무)는 소멸하지 않는다(제538조 1항 취지). 옳은 지문이다.
  • 보충금의 지급기한을 정하지 않았다면, 매매대금 이자 지급에 관한 규정(제587조)이 준용되어 목적물(건물)을 인도받은 날부터 미지급 보충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 옳은 지문이다.

암기팁

교환계약도 유상계약 → 매매 담보책임 규정 준용(567조).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57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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