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지상권 · 지상권소멸청구 · 제26회 50번 해설
乙은 甲의 X토지에 건물을 소유하기 위하여 지상권을 설정 받았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 름)
지상권은 물권으로서 지상권자는 토지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제282조). 지상권 존속 중에는 토지소유자가 양수인이 되더라도 지상권이라는 용익물권의 부담을 그대로 승계하므로, 지상권자의 점유·사용을 방해할 수 없어 토지 인도를 청…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5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乙은 甲의 의사에 반하여 제3자에게 지상권을 양도할 수 없다.
- ② X토지를 양수한 자는 지상권의 존속 중에 乙에게 그 토 지의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 ③ 乙이 약정한 지료의 1년 6개월분을 연체한 경우, 甲은 지상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 ④ 존속기간의 만료로 지상권이 소멸한 경우, 건물이 현존 하더라도 乙은 계약의 갱신을 청구할 수 없다.
- ⑤ 지상권의 존속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甲은 언제든지 지상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②
핵심 해설
지상권은 물권으로서 지상권자는 토지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제282조). 지상권 존속 중에는 토지소유자가 양수인이 되더라도 지상권이라는 용익물권의 부담을 그대로 승계하므로, 지상권자의 점유·사용을 방해할 수 없어 토지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따라서 ②가 옳은 지문이며 정답이다.
법령 근거
이론 근거
지상권은 물권으로서 대세적 효력을 가지므로 토지소유자가 변경되어도 존속하며, 지료연체로 인한 소멸청구는 2년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법정되어 있고, 존속기간 만료시 건물이 현존하면 갱신청구권이 인정된다는 것이 확립된 법리이다.
쉬운 설명
지상권은 땅 주인의 허락을 매번 받지 않아도 자유롭게 남에게 넘길 수 있는 물권이다. 땅을 새로 산 사람도 지상권이 남아있는 한 지상권자에게 나가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지료를 2년치 이상 안 내면 땅 주인이 지상권을 없앨 수 있고, 기간이 끝나도 건물이 남아있으면 지상권자는 갱신을 요구할 수 있다.
용어 설명
- 지상권
- 타인의 토지에서 건물 기타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용익물권.
- 지상권소멸청구
- 지상권자가 2년 이상 지료 지급을 지체한 경우 지상권설정자가 지상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제287조).
선택지별 해설
- ① 지상권은 물권으로서 설정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으므로(제282조) 틀린 설명이다.
- ② 지상권은 물권이므로 존속기간 중에는 토지소유자가 변경되더라도 새 소유자는 지상권의 부담을 그대로 인수하며 지상권자에게 토지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옳은 설명이다.
- ③ 지료연체를 이유로 한 지상권소멸청구는 2년 이상의 지료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에 가능하므로(제287조), 1년 6개월분 연체로는 소멸청구를 할 수 없어 틀린 설명이다.
- ④ 지상권 존속기간 만료시 건물 기타 공작물이 현존하는 때에는 지상권자는 계약의 갱신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제283조 제1항) 틀린 설명이다.
- ⑤ 존속기간을 정하지 않은 지상권은 최단존속기간이 적용되며(제281조), 토지소유자가 언제든지 소멸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암기팁
지료연체 소멸청구는 '2년', 갱신청구권은 건물현존시 인정, 지상권은 자유양도.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6회 5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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