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정액법 · 잔존가액 · 제11회 56번 해설
(주)삼원건설(회계기간 1.1~12.31)은 2005년 1월 1일 ₩400,000에 취득한 건설장비(내용연수 4년, 잔존가액 ₩40,000)를 2007년 6월 30일에 ₩150,000에 처분하였다. (주)삼원건설은 정액법에 의해 건설장비를 감가상각하였다면, 동 건설장비의 처분과 관련된 처분손익은?
정액법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액을 뺀 금액을 내용연수로 나눈 ₩90,000이다. 제11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5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처분이익 ₩20,000
- ② 처분이익 ₩110,000
- ③ 처분손실 ₩25,000
- ④ 처분손실 ₩70,000
- ⑤ 처분손실 ₩250,000
정답 ③
핵심 해설
정액법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액을 뺀 금액을 내용연수로 나눈 ₩90,000이다. 2005년 1월 1일부터 2007년 6월 30일까지 2년 6개월이 지났으므로 감가상각누계액은 ₩225,000이고 처분 시 장부금액은 ₩175,000이 된다. ₩150,000에 팔았으므로 처분손실 ₩25,000이다.
이론 근거
유형자산 처분손익의 계산: 처분일까지의 감가상각을 먼저 반영해 장부금액을 구한 뒤, 처분금액에서 그 장부금액을 뺀 차액을 처분이익이나 처분손실로 인식한다.
쉬운 설명
기계값을 해마다 ₩90,000씩 덜어 내면 2년 반 뒤 장부에 ₩175,000이 남는다. 그것을 ₩150,000에 팔았으니 ₩25,000을 밑진 것이다.
용어 설명
- 정액법
-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액을 뺀 금액을 내용연수로 똑같이 나누어 해마다 같은 금액을 감가상각비로 적는 방법.
- 잔존가액
- 내용연수가 끝났을 때 자산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는 가치. 감가상각 대상 금액에서 뺀다.
- 감가상각누계액
- 지금까지 적어 온 감가상각비의 합계. 취득원가에서 빼면 장부금액이 된다.
계산 과정
연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400,000 − 잔존가액 ₩40,000) ÷ 내용연수 4년 = ₩90,000 2005년 1월 1일부터 2007년 6월 30일까지는 2년 6개월이다. 감가상각누계액 = ₩90,000 × 2.5년 = ₩225,000 처분 시 장부금액 = ₩400,000 − ₩225,000 = ₩175,000 처분손익 = 처분금액 ₩150,000 − 장부금액 ₩175,000 = −₩25,000 → 처분손실 ₩25,000
선택지별 해설
- ① 처분이익 ₩20,000은 2007년치를 1년 모두 상각해 감가상각누계액을 ₩270,000(90,000×3년)으로 본 값이다. 처분일이 6월 30일이므로 반년치만 상각한다.
- ② 처분이익 ₩110,000은 내용연수 4년치를 모두 상각해 장부금액을 잔존가액 ₩40,000까지 떨어뜨린 값이다.
- ③ 장부금액 ₩175,000짜리를 ₩150,000에 팔았으므로 처분손실 ₩25,000이다.(정답)
- ④ 처분손실 ₩70,000은 2년치만 상각해 장부금액을 ₩220,000(400,000−180,000)으로 본 값이다. 2007년 상반기 반년치를 빠뜨렸다.
- ⑤ 처분손실 ₩250,000은 감가상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취득원가 ₩400,000과 처분금액을 곧바로 견준 값이다.
암기팁
처분손익은 언제나 처분금액에서 그날의 장부금액을 뺀 값이다. 기중에 팔았으면 그날까지의 감가상각부터 마저 적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회 5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