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만기가치 · 매출채권처분손실 · 제12회 52번 해설

(주)대한은 액면가액 ₩1,000,000, 액면이자율 연10%, 만기 1년인 약속어음을 수취하여 6개월간 보유한 후, 연12%의 할인율로 은행에서 할인하였다. 이것이 매출채권 매각거래에 해당할 때, 할인시점에서 (주)대한이 계상하여야 할 매출채권처분손실은?

어음할인에서는 만기가치에 할인료를 매겨 현금수령액을 구하고, 넘겨 준 어음의 장부금액과 견주어 손익을 낸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5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① ₩16,000
  2. ② ₩34,000
  3. ③ ₩50,000
  4. ④ ₩62,000
  5. ⑤ ₩66,000

정답 ①

핵심 해설

어음할인에서는 만기가치에 할인료를 매겨 현금수령액을 구하고, 넘겨 준 어음의 장부금액과 견주어 손익을 낸다. 만기가치 ₩1,100,000 에서 할인료 ₩66,000 을 뺀 ₩1,034,000 을 받았고, 장부금액은 액면 ₩1,000,000 에 6개월치 미수이자 ₩50,000 을 더한 ₩1,050,000 이므로 처분손실은 ₩16,000 이다. 따라서 ①이 답이다.

이론 근거

받을어음의 할인(매각거래): 만기가치에 할인율과 잔여기간을 곱해 할인료를 구하고, 현금수령액과 보유기간 미수이자를 포함한 장부금액의 차이를 처분손익으로 잡는다.

쉬운 설명

어음을 은행에 넘기면 은행은 만기에 받을 돈을 기준으로 미리 주는 대신 남은 기간만큼 이자를 뗀다. 내 장부에 적혀 있던 금액보다 덜 받으면 그 차이가 손실이다.

용어 설명

만기가치
어음의 액면금액에 만기까지의 액면이자를 더한 금액. 할인료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매출채권처분손실
매출채권을 넘기고 받은 금액이 그 채권의 장부금액보다 적을 때 생기는 손실.

계산 과정

만기가치를 먼저 구한다. 액면 ₩1,000,000 에 1년치 액면이자 ₩1,000,000 × 10% = ₩100,000 을 더하면 ₩1,100,000 이다. 6개월 보유한 뒤 할인했으므로 할인료는 남은 6개월에 대해 매긴다: ₩1,100,000 × 12% × 6/12 = ₩66,000. 현금수령액 = ₩1,100,000 − ₩66,000 = ₩1,034,000. 넘겨 준 어음의 장부금액은 액면 ₩1,000,000 에 6개월치 미수이자 ₩1,000,000 × 10% × 6/12 = ₩50,000 을 더한 ₩1,050,000 이다. 매출채권처분손실 = ₩1,050,000 − ₩1,034,000 = ₩16,000.

선택지별 해설

  • ① 장부금액 ₩1,050,000 에서 현금수령액 ₩1,034,000 을 뺀 금액이다. (정답)
  • ② 6개월치 미수이자 ₩50,000 을 잡지 않고 장부금액을 액면 ₩1,000,000 으로 보면 ₩1,034,000 − ₩1,000,000 = ₩34,000 이 되지만, 이것은 손실이 아니라 이익이다.
  • ③ 6개월치 미수이자 ₩1,000,000 × 10% × 6/12 = ₩50,000 그 자체이고 처분손익이 아니다.
  • ④ 만기가치 ₩1,100,000 에 할인율 12%와 남은 6개월을 곱한 할인료가 ₩66,000 이고 장부금액과의 차이가 ₩16,000 이므로 이 금액은 나오지 않는다.
  • ⑤ 은행이 뗀 할인료 ₩66,000 을 그대로 손실로 본 것이다. 보유한 6개월치 이자수익 ₩50,000 을 함께 잡아야 손실이 ₩16,000 으로 줄어든다.

암기팁

할인료는 만기가치에 매기고, 손익은 장부금액과 견준다. 보유한 기간의 미수이자를 빠뜨리면 손실이 이익으로 뒤집힌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5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5년 지난 기출은 해설·법령 근거까지 전부 무료 · 이메일 · 구글 · 카카오 ·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