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자본적 지출 · 수익적 지출 · 제12회 60번 해설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 기계장치(취득일 2007년 1월 1일, 내용연수 5년, 잔존가액 ₩0, 정액법 상각)의 성능 향상(내용연수에는 영향 없음)을 위해 ₩500,000을 지출하였다. 이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나 당기 비용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러한 오류가 2008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자본적 지출이면 ₩500,000 을 기계장치에 더한 뒤 남은 내용연수에 걸쳐 나누어 상각해야 하므로, 2008년에 늘어날 비용은 ₩500,000 ÷ 4년 = ₩125,000 뿐이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500,000 감소
- ② ₩400,000 감소
- ③ ₩375,000 감소
- ④ ₩375,000 증가
- ⑤ ₩400,000 증가
정답 ③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발문의 「잔존가액」은 지금 기준에서 「잔존가치」라고 부른다. 용어만 바뀌었고 정답(③)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자본적 지출이면 ₩500,000 을 기계장치에 더한 뒤 남은 내용연수에 걸쳐 나누어 상각해야 하므로, 2008년에 늘어날 비용은 ₩500,000 ÷ 4년 = ₩125,000 뿐이다. 전액을 당기 비용으로 적었으므로 비용이 ₩500,000 − ₩125,000 = ₩375,000 만큼 많이 잡혔고 그만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다. 따라서 ③이 답이다.
이론 근거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의 구분: 성능을 높이는 지출은 자산에 더해 남은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므로, 전액 비용으로 처리하면 그 해 비용이 지출액과 그 해 상각분의 차이만큼 많이 잡힌다.
쉬운 설명
기계의 성능을 올린 돈은 앞으로 여러 해에 걸쳐 도움이 되므로 한 해에 다 털어 넣으면 안 된다. 4년에 나눠 담아야 할 것을 한 해에 다 담았으니 그 해 이익만 지나치게 깎인 것이다.
용어 설명
- 자본적 지출
- 자산의 성능을 높이거나 수명을 늘리는 지출. 비용이 아니라 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해 남은 기간에 걸쳐 상각한다.
- 수익적 지출
- 본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 그 해의 비용으로 처리한다.
계산 과정
자본적 지출이므로 ₩500,000 을 기계장치 장부금액에 더하고 남은 기간에 걸쳐 나누어 상각해야 한다. 기계장치는 2007년 1월 1일에 취득했고 내용연수가 5년이므로 2008년 1월 1일에 남은 내용연수는 4년이고, 성능 향상으로 내용연수가 늘지는 않는다. 올바르게 처리했다면 2008년에 늘어나는 감가상각비는 ₩500,000 ÷ 4년 = ₩125,000 뿐이다. 실제로는 ₩500,000 을 전액 당기 비용으로 적었으므로 비용이 ₩500,000 − ₩125,000 = ₩375,000 만큼 많이 잡혔다. 따라서 2008년도 당기순이익은 ₩375,000 줄어든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자산으로 올렸더라도 2008년에 ₩125,000 은 감가상각비로 나갔을 금액이다. 그 몫을 빼지 않고 지출액 전액을 오류 금액으로 보면 이 금액이 된다.
- ② 남은 내용연수를 4년이 아니라 취득 당시의 5년으로 보아 ₩500,000 ÷ 5년 = ₩100,000 을 뺀 경우다. 2008년 초에는 이미 1년이 지나 남은 기간이 4년이다.
- ③ 지출액 ₩500,000 에서 올바르게 처리했을 때의 감가상각비 ₩125,000 을 뺀 금액만큼 비용이 많이 잡혀 당기순이익이 줄어든다. (정답)
- ④ 금액 ₩375,000 은 맞지만 방향이 반대다. 비용을 많이 잡았으므로 당기순이익은 줄어든다.
- ⑤ ②의 금액에 방향까지 반대로 잡은 것이다. 남은 내용연수는 4년이고 당기순이익은 줄어든다.
암기팁
자본적 지출을 비용으로 털면 「지출액 − 그 해 상각분」만큼 이익이 깎인다. 남은 내용연수는 취득 시점이 아니라 지출 시점에서 센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6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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