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사채상환손익 · 장부금액 · 제12회 62번 해설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만기 3년, 액면이자율 연8%, 유효이자율 연10%, 이자지급일 12월 31일)의 사채를 ₩9,502에 할인발행하였다. (주)대한이 동 사채를 2009년 1월 1일에 시장에서 ₩9,600에 취득하여 상환하였을 때, 사채상환손익은? (단, 계산시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
사채상환손익은 상환일의 장부금액과 실제로 치른 대가를 견주어 정한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상환손실 ₩98
- ② 상환손실 ₩52
- ③ 상환이익 ₩52
- ④ 상환이익 ₩98
- ⑤ 상환이익 ₩400
정답 ③
핵심 해설
사채상환손익은 상환일의 장부금액과 실제로 치른 대가를 견주어 정한다. 2008년 이자비용은 ₩9,502 × 10% = ₩950이고 현금이자는 ₩10,000 × 8% = ₩800이어서 차액 ₩150만큼 상각되므로, 2008년 말 장부금액은 ₩9,652가 된다. 2009년 1월 1일에 ₩9,600을 주고 상환했으므로 장부금액보다 ₩52 적게 치른 셈이어서 상환이익 ₩52이 생긴다. 따라서 답은 ③이다.
이론 근거
사채의 조기상환손익: 사채를 만기 전에 상환하면 상환일의 장부금액과 상환대가의 차액을 상환손익으로 인식한다. 장부금액이 상환대가보다 크면 상환이익이다.
쉬운 설명
사채를 갚을 때의 손익은 '장부에 남아 있는 금액'과 '실제로 준 돈'을 견주어 정한다. 장부금액보다 싸게 없애면 이익, 비싸게 치르면 손실이다. 여기서는 장부금액 ₩9,652짜리를 ₩9,600에 없앴으니 ₩52만큼 이익이다.
용어 설명
- 사채상환손익
- 사채를 만기 전에 없앨 때 상환일 장부금액과 상환대가의 차이로 생기는 손익이다. 장부금액이 크면 이익이다.
- 장부금액
- 발행금액에 그동안 상각한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더한 금액이다. 만기가 다가올수록 액면금액에 가까워진다.
계산 과정
2008년 이자비용 = ₩9,502 × 10% = ₩950.2 → ₩950(소수점 이하 버림) 2008년 현금이자 = ₩10,000 × 8% = ₩800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 ₩950 - ₩800 = ₩150 2008년 12월 31일 사채 장부금액 = ₩9,502 + ₩150 = ₩9,652 2009년 1월 1일 상환대가 = ₩9,600 사채상환손익 = ₩9,652 - ₩9,600 = ₩52 (상환이익)
선택지별 해설
- ① ₩98은 발행금액 ₩9,502와 상환대가 ₩9,600의 차이다. 상환손익은 발행금액이 아니라 상환일 장부금액과 견준다.
- ② 금액 ₩52는 맞지만 방향이 반대다. 장부금액보다 적게 치렀으므로 손실이 아니라 이익이다.
- ③ 장부금액 ₩9,652에서 상환대가 ₩9,600을 뺀 ₩52이 상환이익이다.(정답)
- ④ ₩98은 발행금액과 상환대가의 차이여서 상환손익 계산에 쓰는 금액이 아니다.
- ⑤ ₩400은 액면금액 ₩10,000과 상환대가 ₩9,600의 차이다. 할인발행한 사채는 액면금액이 아니라 상각 후 장부금액과 견준다.
암기팁
사채상환손익 = 상환일 장부금액 − 상환대가다. 발행금액도 액면금액도 아닌 '그날의 장부금액'이 기준이라고 기억해 두자.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6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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