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임시이사 ·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 · 제12회 9번 해설

법인의 이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판례는 법인 이사의 사임이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여서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만으로 효력이 생긴다고 본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① 임시이사는 법인의 대표기관으로서 사원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다.
  2. ② 이사가 여러 명인 경우, 정관에 달리 정한 바가 없으면 이사는 법인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
  3. ③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어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4. ④ 이사는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사임할 수 없고,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5. ⑤ 이사는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금지하지 아니한 사항에 한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행위를 대리하게 할 수 있는데, 이때 대리인은 법인의 대리인이다.

정답 ④

핵심 해설

판례는 법인 이사의 사임이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여서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만으로 효력이 생긴다고 본다.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은 사임의 효력요건이 아니므로 ④가 옳지 않다. 나머지는 제59조 제1항, 제62조, 제63조가 정한 내용이거나 임시이사의 권한에 관한 판례와 같다.

법령 근거

판례 근거

  • 선택지 ④ · 법인 이사의 사임이 법인에 대한 일방적 의사표시만으로 효력이 생기는가 — 대법원 1992.07.24. 선고 92다749 이사의 사임은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여서 법인에 대한 사임의 의사표시가 도달하면 효력이 생기고, 법인의 승낙이나 승인을 따로 요하지 않는다.
  • 선택지 ① · 임시이사의 권한 범위 법원이 선임한 임시이사는 정식 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정식 이사와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
  • 선택지 ⑤ · 이사가 제62조에 따라 선임한 대리인이 누구의 대리인인가 이사가 특정한 행위를 대리하게 한 자는 이사의 대리인이 아니라 법인의 대리인이다.

쉬운 설명

이사는 법인에 「그만두겠다」고 알리면 그것으로 그만둘 수 있다. 법인 쪽에서 받아 주어야 비로소 그만두게 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이사가 비어 손해가 날 염려가 있으면 법원이 임시이사를 세우고, 그 임시이사는 정식 이사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용어 설명

임시이사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어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을 때 법원이 선임하는 이사. 정식 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같은 권한을 가진다.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
한 사람의 의사표시만으로 성립하되 그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하여야 효력이 생기는 법률행위.

선택지별 해설

  • ① 판례는 제63조에 따라 선임된 임시이사가 정식 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정식 이사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고 본다. 사원총회를 소집할 권한도 여기에 포함된다.
  • ② 제59조 제1항은 이사가 법인의 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고 정한다. 정관에 다른 정함이 없으면 각자대표가 원칙이다.
  • ③ 제63조가 그대로 정한 내용이다.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어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으면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로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 ④ 판례는 이사의 사임을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로 보아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효력이 생긴다고 한다.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은 사임의 효력요건이 아니다.(정답)
  • ⑤ 제62조가 정한 복대리가 아닌 대리이며, 이사가 선임한 그 대리인은 이사의 대리인이 아니라 법인의 대리인이다.

암기팁

이사가 자리를 떠나는 것은 혼자 정할 수 있고, 이사가 비어 생긴 구멍은 법원이 메운다. 둘 다 법인 내부의 승인을 거치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5년 지난 기출은 해설·법령 근거까지 전부 무료 · 이메일 · 구글 · 카카오 ·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