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일괄취득 · 제14회 67번 해설
(주)대한의 토지취득과 관련된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토지의 취득원가를 계산하면?
건물이 서 있는 토지를 사서 그 건물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라면 건물을 쓰려고 산 것이 아니라 토지를 쓰려고 산 것이므로, 일괄취득 대가 ₩1,000,000 전액이 토지의 취득원가가 된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1)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건물 한 동이 세워져있는 토지를 취득하였다. 건물의 공정가치 ₩200,000 및 토지의 공정가치 ₩800,000에 대한 대가 ₩1,000,000을 지급하였다. 건물은 취득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 (2)기존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 ₩50,000의 비용이 지출되었다.
- (3)철거된 건물에서 발생한 폐자재를 ₩20,000에 처분하였다.
- ① ₩800,000
- ② ₩830,000
- ③ ₩850,000
- ④ ₩1,030,000
- ⑤ ₩1,050,000
정답 ④
핵심 해설
건물이 서 있는 토지를 사서 그 건물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라면 건물을 쓰려고 산 것이 아니라 토지를 쓰려고 산 것이므로, 일괄취득 대가 ₩1,000,000 전액이 토지의 취득원가가 된다. 철거비 ₩50,000은 토지를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라 토지원가에 더한다. 철거 과정에서 나온 폐자재를 판 ₩20,000은 그 원가를 줄여 주므로 뺀다. 따라서 토지의 취득원가는 ₩1,000,000 + ₩50,000 - ₩20,000 = ₩1,030,000이다.
이론 근거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 원가의 구성: 유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과,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문단 16 유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과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등으로 구성된다.
쉬운 설명
헐어 버릴 건물에 값을 나누어 붙이지 않는다. 땅을 쓸 수 있게 만드는 데 든 돈은 더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고물을 판 돈은 뺀다.
용어 설명
- 일괄취득
- 둘 이상의 자산을 하나의 대가로 한꺼번에 사는 것. 보통 공정가치 비율로 나누지만, 한쪽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면 전액을 남는 자산의 원가로 본다.
계산 과정
건물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므로 일괄취득 대가 ₩1,000,000 전액을 토지의 취득원가로 본다(건물의 공정가치 ₩200,000에 따로 값을 붙이지 않는다) 기존 건물 철거비용 ₩50,000 가산 철거 과정에서 나온 폐자재 처분액 ₩20,000 차감 토지의 취득원가 = ₩1,000,000 + ₩50,000 - ₩20,000 = ₩1,030,000
선택지별 해설
- ① 토지의 공정가치 ₩800,000만 잡은 금액이다. 건물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므로 대가 ₩1,000,000 전액이 토지원가다.
- ② 토지의 공정가치 ₩800,000에 철거비를 더하고 폐자재 처분액을 뺀 금액이다. 출발점이 ₩1,000,000이어야 한다.
- ③ 토지의 공정가치 ₩800,000에 철거비 ₩50,000만 더한 금액이다. 출발점도 어긋나고 폐자재 처분액 ₩20,000도 빠졌다.
- ④ 대가 ₩1,000,000에 철거비 ₩50,000을 더하고 폐자재 처분액 ₩20,000을 뺀 금액이다.(정답)
- ⑤ 대가 ₩1,000,000에 철거비 ₩50,000만 더한 금액이다. 폐자재 처분액 ₩20,000을 빼야 한다.
암기팁
헐 건물이면 값을 나누지 않는다 — 산 돈 전부가 땅값, 철거비는 더하고 고물값은 뺀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6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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