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표시이자율 · 사채할인발행차금 · 제15회 71번 해설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액면금액 ₩2,000,000(표시이자율 연 9%, 만기 5년)의 사채를 ₩1,950,000에 발행하였다. 이자는 매년 6월 30일에 지급한다. 발행시부터 만기까지 (주)한국이 인식할 총이자비용은?

할인발행한 사채가 만기까지 인식할 총이자비용은 만기까지 지급하는 현금이자 총액에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더한 금액이다. 제15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7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① ₩450,000
  2. ② ₩500,000
  3. ③ ₩850,000
  4. ④ ₩900,000
  5. ⑤ ₩950,000

정답 ⑤

핵심 해설

할인발행한 사채가 만기까지 인식할 총이자비용은 만기까지 지급하는 현금이자 총액에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더한 금액이다. 연 이자 ₩180,000을 5년 동안 지급하면 ₩900,000이고, 액면금액 ₩2,000,000과 발행금액 ₩1,950,000의 차이 ₩50,000이 만기까지 상각되어 이자비용에 더해지므로 총이자비용은 ₩950,000이다.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해 해마다 나누어도 총액은 같다.

이론 근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사채의 총이자비용: 사채의 발행금액은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이고, 만기까지의 총이자비용은 지급할 현금이자 총액에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더한 금액과 같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문단 43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가 아닌 경우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하는 공정가치에서 차감하여 측정한다.

쉬운 설명

사채로 빌린 돈을 갚을 때 회사가 내주는 것은 두 가지다. 해마다 주는 현금이자와, 싸게 받고 비싸게 갚는 차액이다. 만기까지 합친 이자비용은 이 둘을 더한 값이다.

용어 설명

표시이자율
사채 증서에 적힌 이자율. 액면금액에 곱해 실제로 지급할 현금이자를 계산한다.
사채할인발행차금
사채를 액면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발행했을 때 생기는 차액. 만기까지 상각해 이자비용에 더한다.

계산 과정

연간 현금이자 = 액면금액 ₩2,000,000 × 표시이자율 9% = ₩180,000 만기까지 현금이자 총액 = ₩180,000 × 5년 = ₩9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 액면금액 ₩2,000,000 − 발행금액 ₩1,950,000 = ₩50,000 총이자비용 = 현금이자 총액 ₩900,000 +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 = ₩950,000

선택지별 해설

  • ① 만기까지 현금이자만 ₩900,000이다. ₩450,000은 이 흐름에서 나오지 않는다.
  • ② 총이자비용은 현금이자 총액 ₩900,000에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을 더해 구한다. ₩500,000은 이 흐름에서 나오지 않는다.
  • ③ ₩850,000은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을 더하는 대신 뺀 값이다. 할인발행이면 차금이 이자비용에 더해지고, 할증발행이라야 차감된다.
  • ④ ₩900,000은 만기까지 지급하는 현금이자 총액이다. 여기에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의 상각액이 더해져야 총이자비용이 된다.
  • ⑤ 현금이자 총액 ₩900,000에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을 더한 ₩950,000이다.(정답)

암기팁

총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을 몰라도 구할 수 있다. 「만기까지 나갈 현금 전부 − 처음 들어온 돈」이므로 (액면이자 합계 + 액면금액) − 발행금액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7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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