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공시체 · 재하속도 · 제15회 87번 해설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같은 배합이라도 공시체가 클수록 안에 결함이 들어갈 여지가 커져 측정되는 압축강도는 오히려 작아진다. 제15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습윤환경보다 건조환경에서 양생된 콘크리트의 강도가 낮다.
- ② 콘크리트 배합시 사용되는 물의 양이 많을수록 강도는 저하된다.
- ③ 현장 타설 구조체 콘크리트는 양생온도가 높을수록 강도 발현이 촉진된다.
- ④ 시험용 공시체의 크기가 클수록, 재하속도가 느릴수록 강도는 커진다.
- ⑤ 타설 후 초기재령에 동결된 콘크리트는 그 후 적절한 양생을 하여도 강도가 회복되기 어렵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같은 배합이라도 공시체가 클수록 안에 결함이 들어갈 여지가 커져 측정되는 압축강도는 오히려 작아진다. 재하속도도 느릴수록 하중을 받는 동안 변형이 더 진행되어 강도가 작게 나온다. 따라서 둘 다 강도가 커진다고 한 ④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압축강도 시험값에 미치는 공시체 치수효과와 재하속도 효과: 공시체가 클수록 결함이 포함될 확률이 커져 측정 강도가 낮아지고, 재하속도가 느릴수록 하중 유지 중 변형이 진행되어 측정 강도가 낮아진다.
쉬운 설명
덩치가 크면 약한 자리가 섞여 있을 확률이 높아 먼저 깨지고, 천천히 누르면 버티는 동안 조금씩 밀려 더 일찍 깨진다. 그래서 둘 다 강도는 작게 나온다.
용어 설명
- 공시체
- 강도를 재려고 같은 배합의 콘크리트로 만든 시험용 시료. 크기와 형상이 정해져 있어 조건이 다르면 같은 콘크리트라도 측정값이 달라진다.
- 재하속도
- 시험기가 시료에 하중을 걸어 가는 빠르기. 빠르게 누를수록 측정 강도가 크게 나온다.
- 초기재령 동결
- 타설한 지 얼마 안 된 콘크리트가 어는 것. 수화가 멈추고 조직이 깨져 나중에 잘 양생해도 강도가 회복되기 어렵다.
선택지별 해설
- ① 물이 계속 공급되어야 수화가 진행되므로 건조환경에서 양생한 콘크리트는 강도가 낮게 나온다.
- ② 물이 많을수록 물-시멘트비가 커져 굳은 뒤 공극이 많아지므로 강도가 떨어진다.
- ③ 양생온도가 높으면 수화 반응이 빨라져 초기 강도 발현이 촉진된다.
- ④ 공시체가 클수록, 재하속도가 느릴수록 측정되는 압축강도는 작아지므로 커진다고 한 서술이 맞지 않는다.(정답)
- ⑤ 초기재령에 얼면 조직이 깨지고 수화가 멈춰 나중에 양생해도 강도가 회복되기 어렵다.
암기팁
크면 약하게, 느리면 약하게 나온다 — 공시체 크기와 재하속도는 둘 다 강도를 낮추는 쪽.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8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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