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플라스틱 균열 · 탄산화 · 제15회 88번 해설
철근콘크리트공사에서 콘크리트의 타설 후 가장 먼저 나타날 수 있는 성능저하현상은?
플라스틱 균열은 아직 굳지 않은 상태의 콘크리트 표면에서 물이 증발하는 속도가 블리딩으로 올라오는 속도를 앞지를 때 생긴다. 제15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염해현상
- ② 화학적 침식
- ③ 알칼리골재반응
- ④ 플라스틱 균열현상
- ⑤ 탄산화(중성화)현상
정답 ④
핵심 해설
플라스틱 균열은 아직 굳지 않은 상태의 콘크리트 표면에서 물이 증발하는 속도가 블리딩으로 올라오는 속도를 앞지를 때 생긴다. 타설한 날 바로 나타나므로 보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성능저하현상이다. 염해·화학적 침식·알칼리골재반응·탄산화는 모두 몇 달에서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이론 근거
콘크리트 열화 현상의 발생 시기 구분: 소성수축(플라스틱) 균열은 응결 전 표면 증발이 블리딩을 앞지를 때 타설 당일에 생기고, 염해·화학적 침식·알칼리골재반응·탄산화는 경화 후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쉬운 설명
갓 친 콘크리트 표면이 바람과 햇볕에 말라붙으면 그날 바로 잔금이 간다. 소금·화학물질·탄산화로 생기는 손상은 훨씬 뒤에 나타난다.
용어 설명
- 플라스틱 균열
-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표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생기는 소성수축균열. 타설 당일 표면에 짧고 불규칙한 금으로 나타난다.
- 탄산화(중성화)
- 공기 중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 속 수산화칼슘과 반응해 알칼리성이 줄어드는 현상. 철근의 부동태 피막이 깨져 부식이 시작된다.
- 알칼리골재반응
- 시멘트의 알칼리 성분과 반응성 골재가 반응해 부피가 늘면서 콘크리트를 밀어 터뜨리는 현상.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염화물이 스며들어 철근을 부식시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 ② 산·황산염 등이 시멘트 경화체를 녹이는 반응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 ③ 알칼리와 반응성 골재의 팽창 반응으로 여러 해가 지나 나타난다.
- ④ 굳지 않은 상태에서 표면 수분이 급격히 증발해 타설 당일에 나타나므로 가장 먼저 오는 현상이다.(정답)
- ⑤ 이산화탄소가 표면에서 안쪽으로 서서히 침투하는 현상이라 오랜 기간이 걸린다.
암기팁
플라스틱 균열만 「굳기 전」 현상이다. 나머지 넷은 모두 굳은 뒤 오래 걸려 나타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8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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