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자기주식 · 자기주식의 소각 · 제17회 44번 해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말 자본총액은?
자기주식의 취득·매각·소각은 모두 자본 안에서 일어나는 거래이므로 손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자본에서 직접 조정한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문단 33). 자본총액은 회사 밖으로 나가거나 들어온 현금만큼만 움직이므로 취득으로 ₩3,000이 줄고 매각으로 ₩1,750이 늘며, 소각은 자본…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4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기초 자본총액 : ₩10,000
- ○7월 1일 : 주당 액면가액 ₩100의 자기주식 10주를 주당 ₩300에 취득
- ○8월 1일 : 위 자기주식 중 5주를 주당 ₩350에 매각
- ○9월 1일 : 위 자기주식 중 3주를 소각
- ① ₩7,850
- ② ₩8,150
- ③ ₩8,500
- ④ ₩8,750
- ⑤ ₩9,650
정답 ④
핵심 해설
자기주식의 취득·매각·소각은 모두 자본 안에서 일어나는 거래이므로 손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자본에서 직접 조정한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문단 33). 자본총액은 회사 밖으로 나가거나 들어온 현금만큼만 움직이므로 취득으로 ₩3,000이 줄고 매각으로 ₩1,750이 늘며, 소각은 자본 안의 자리만 바꾸어 자본총액을 바꾸지 않는다. 기말 자본총액은 ₩8,750이다.
이론 근거
K-IFRS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 자기지분상품: 기업이 재취득한 자기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차감하고, 매입·매도·발행·소각에서 생긴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문단 33 기업이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그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차감하고, 자기지분상품을 매입·매도·발행·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한다.
쉬운 설명
자기주식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도로 사 오는 것이라 「자본이 밖으로 나간 것」으로 본다. 사면 그만큼 줄고 팔면 받은 돈만큼 늘며, 없애 버리는 소각은 이미 회사 안에 있던 주식을 지우는 일이라 돈이 드나들지 않아 자본총액이 그대로다.
용어 설명
- 자기주식
- 기업이 이미 발행한 자기 지분상품을 도로 취득해 보유하는 것으로, 자산이 아니라 자본에서 차감한다.
- 자기주식의 소각
-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없애는 것으로, 자본금과 자기주식이 자본 안에서 서로 상계될 뿐 자본총액은 달라지지 않는다.
계산 과정
기초 자본총액은 ₩10,000이다. 7월 1일 자기주식 10주를 주당 ₩300에 취득했으므로 현금 ₩3,000(10주 × ₩300)이 나가고 자본총액이 같은 금액만큼 줄어 ₩7,000이 된다. 8월 1일 자기주식 5주를 주당 ₩350에 매각했으므로 현금 ₩1,750(5주 × ₩350)이 들어와 자본총액이 그만큼 늘어 ₩8,750이 된다. 9월 1일 자기주식 3주를 소각하면 자본금과 자기주식이 자본 안에서 서로 상계될 뿐 회사 안팎으로 드나든 금액이 없어 자본총액은 ₩8,750 그대로다. 따라서 기말 자본총액은 ₩8,750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10,000 − ₩3,000 + ₩1,750 − ₩900(소각한 3주 × ₩300)으로 계산하면 이 금액이 된다. 소각은 자본총액을 줄이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 ② ₩10,000 − ₩3,000 + ₩1,750 − ₩600(소각한 3주 × 액면 초과액 ₩200)으로 계산하면 이 금액이 된다. 소각으로는 자본총액이 달라지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 ③ ₩10,000 − ₩3,000 + ₩1,500(매각한 5주를 취득원가 ₩300으로 본 값)으로 계산하면 이 금액이 된다. 매각으로 들어온 금액은 주당 ₩350이므로 옳지 않다.
- ④ ₩10,000 − ₩3,000 + ₩1,750 = ₩8,750이고 소각은 자본총액을 바꾸지 않는다.(정답)
- ⑤ ₩10,000 − ₩3,000 + ₩1,750 + ₩900(소각한 3주 × ₩300)으로 계산하면 이 금액이 된다. 소각을 자본 증가로 본 것이므로 옳지 않다.
암기팁
자본총액은 「회사와 주주 사이에 실제로 오간 돈」만 따라 움직인다. 자기주식 소각·무상증자·주식배당처럼 자본 안에서 자리만 바꾸는 거래는 총액을 건드리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4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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