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어음의 할인 · 금융자산의 제거 · 제17회 67번 해설

(주)대한은 20×1년 10월 1일에 다음과 같은 어음을 은행에 연 10%로 할인하였다. 이 거래가 금융자산 제거조건을 충족할 때, 매출채권처분손익은?

어음의 만기금액은 액면 ₩500,000에 6개월치 표시이자 ₩20,000을 더한 ₩520,000이고, 10월 1일부터 만기까지 3개월에 대해 연 10%로 할인하므로 할인료는 ₩13,000, 실수령액은 ₩507,000이다.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액면금액 : ₩500,000
  • ○표시이자율 : 8%
  • ○어음발행일 : 20×1년 7월 1일
  • ○어음만기일 : 20×1년 12월 31일
  1. ① 손실 ₩3,000
  2. ② 손실 ₩1,000
  3. ③ ₩0
  4. ④ 이익 ₩1,000
  5. ⑤ 이익 ₩3,000

정답 ①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출제 당시 금융자산 제거 요건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있었고 지금은 같은 내용이 제1109호에 옮겨져 있다. 근거 기준서만 바뀌었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아 정답(①)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어음의 만기금액은 액면 ₩500,000에 6개월치 표시이자 ₩20,000을 더한 ₩520,000이고, 10월 1일부터 만기까지 3개월에 대해 연 10%로 할인하므로 할인료는 ₩13,000, 실수령액은 ₩507,000이다. 할인일 현재 어음의 장부금액은 액면에 경과이자 3개월분 ₩10,000을 더한 ₩510,000이므로 매출채권처분손실은 ₩3,000이다. 제거조건을 충족하므로 이 차액을 처분손익으로 인식한다. 정답은 ①이다.

이론 근거

받을어음 할인의 회계처리: 제거조건을 충족하는 어음할인은 매각거래로 보아, 실수령액과 할인일 현재 어음의 장부금액(액면 + 경과이자)의 차이를 매출채권처분손익으로 인식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문단 17·20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한다. 양도자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면 그 금융자산을 제거한다.

쉬운 설명

어음을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은행에 넘겨 미리 현금을 받는 거래다. 만기에 받을 돈은 원금에 6개월 이자를 더한 ₩520,000인데, 은행이 남은 3개월치 이자를 떼고 ₩507,000만 준다. 10월 1일 시점에 내 장부에 적혀 있는 어음 값은 ₩510,000이니, 그보다 ₩3,000 적게 받은 만큼이 손실이다.

용어 설명

어음의 할인
만기 전 어음을 금융회사에 넘기고 만기까지의 이자를 뺀 금액을 미리 받는 거래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양도하면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해 재무상태표에서 자산을 없애는 것이다.

계산 과정

만기금액 = 액면 ₩500,000 + 액면 ₩500,000 × 8% × 6/12 = ₩520,000 할인기간 = 20×1년 10월 1일 ~ 12월 31일 = 3개월 할인료 = 만기금액 ₩520,000 × 10% × 3/12 = ₩13,000 현금 수령액 = ₩520,000 − ₩13,000 = ₩507,000 할인일 현재 어음의 장부금액 = 액면 ₩500,000 + 경과이자 ₩500,000 × 8% × 3/12 = ₩510,000 매출채권처분손익 = ₩507,000 − ₩510,000 = ₩(3,000) 손실

선택지별 해설

  • ① 현금 수령액 ₩507,000이 할인일 현재 장부금액 ₩510,000보다 ₩3,000 적으므로 손실 ₩3,000이다. (정답)
  • ② 손실 ₩1,000은 위 계산으로 재현되지 않는 금액이다. 할인료는 만기금액에 3개월을 적용해 ₩13,000이다.
  • ③ ₩0은 실수령액과 장부금액이 같을 때만 나온다. 할인료 ₩13,000이 경과이자 ₩10,000보다 크므로 손실이 생긴다.
  • ④ 이익 ₩1,000은 위 계산으로 재현되지 않는 금액이다. 이 거래에서는 손실이 생긴다.
  • ⑤ 이익 ₩3,000은 부호가 반대다. 실수령액이 장부금액보다 적으므로 손실이다.

암기팁

할인료는 「만기금액 × 할인율 × 만기까지의 기간」, 장부금액은 「액면 + 할인일까지의 경과이자」다. 두 기간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6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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