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상각후원가 · 유효이자율법 · 제17회 78번 해설

(주)대한은 20×1년 초 다음과 같은 조건의 사채를 발행하고, 상각후원가로 측정하였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사채의 상환손익은 상환일 현재 장부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다.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7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액면금액 : ₩100,000
  • ○만기 : 5년
  • ○표시이자율 : 5%
  • ○시장이자율 : 8%
  • ○표시이자 지급방법 : 매년 말
  • ○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만기를 1년 앞 둔 20×4년 말에 현금이자 지급 후 동 사채를 ₩95,000에 상환하였을 경우, 사채상환손익은? (단, 계산과정에서 단수차이가 있는 경우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 <현재가치계수>
  • ○단일 금액의 현재가치계수
1기간2기간3기간4기간5기간
5%0.95240.90700.86380.82270.7835
8%0.92590.85730.79380.73500.6806
  • ○정상연금의 현재가치계수
1기간2기간3기간4기간5기간
5%0.95241.85942.72323.54604.3295
8%0.92591.78332.57713.31213.9927
  1. ① 손실 ₩5,000
  2. ② 손실 ₩2,220
  3. ③ ₩0
  4. ④ 이익 ₩2,220
  5. ⑤ 이익 ₩5,000

정답 ④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출제 당시 근거 기준서는 제1039호였고 지금은 같은 내용이 제1109호에 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처리가 같아 금액이 달라지지 않으므로 정답(④)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사채의 상환손익은 상환일 현재 장부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다. 20×4년 말 현금이자를 지급한 뒤의 장부금액은 만기에 받을 원리금 ₩105,000을 시장이자율 8%로 1기간 할인한 ₩105,000 × 0.9259 ≒ ₩97,220이다. 이를 ₩95,000에 상환했으므로 사채상환이익은 약 ₩2,220이다. 정답은 ④이다.

이론 근거

사채의 상각후원가 측정과 조기상환: 사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조기상환 시 상환일 현재 장부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를 사채상환손익으로 인식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문단 47 최초 인식 후 모든 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등 일부만 예외로 한다.

쉬운 설명

빚을 만기 전에 미리 갚았을 때 이득인지 손해인지를 보는 문제다. 갚는 시점에 장부에 적혀 있는 사채 값이 약 ₩97,220인데 ₩95,000만 주고 털어 냈으니 ₩2,220만큼 이득이다. 장부에 적힌 값은 액면 ₩100,000이 아니라, 앞으로 줄 돈을 시장이자율로 되돌려 계산한 값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용어 설명

상각후원가
최초 인식금액에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액을 가감한 금액이다. 할인발행한 사채는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액면금액에 가까워진다.
유효이자율법
금융상품의 미래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만드는 이자율로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이다.
사채상환손익
상환일 현재 사채의 장부금액과 실제 상환금액의 차이다. 장부금액이 더 크면 상환이익이다.

계산 과정

발행금액 = 액면 ₩100,000 × 0.6806 + 표시이자 ₩5,000 × 3.9927 = ₩68,060 + ₩19,964 = ₩88,024 20×4년 말 이자 지급 후 장부금액은 남은 현금흐름 1기간을 시장이자율 8%로 할인한 금액이다 20×4년 말 장부금액 = (액면 ₩100,000 + 20×5년 표시이자 ₩5,000) × 0.9259 = ₩105,000 × 0.9259 ≒ ₩97,220 사채상환손익 = 장부금액 ₩97,220 − 상환금액 ₩95,000 = ₩2,220 이익

선택지별 해설

  • ① 손실 ₩5,000은 액면금액 ₩100,000과 상환금액 ₩95,000의 차이를 손실로 본 값이다. 부호도 반대이고 기준도 액면이 아니라 장부금액이다.
  • ② 손실 ₩2,220은 부호가 반대다. 장부금액이 상환금액보다 크므로 이익이다.
  • ③ ₩0은 장부금액과 상환금액이 같을 때만 나온다. 이 사채는 할인발행되어 20×4년 말 장부금액이 ₩97,220이다.
  • ④ 20×4년 말 장부금액 ₩97,220에서 상환금액 ₩95,000을 뺀 약 ₩2,220의 이익이다. (정답)
  • ⑤ 이익 ₩5,000은 액면금액 ₩100,000과 상환금액 ₩95,000의 차이다. 할인발행한 사채의 장부금액은 만기 전에는 액면금액보다 작다.

암기팁

상환손익은 언제나 「그날의 장부금액 − 상환금액」이다. 만기 n기간 전 장부금액은 남은 현금흐름을 시장이자율로 할인하면 상각표 없이 바로 나온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7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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