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유효이자율 · 사채할인발행차금 · 제18회 61번 해설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다음과 같은 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회계처리한다. 동 사채와 관련하여 옳지 않은 것은?

액면이자율 연 5%가 유효이자율 연 8%보다 낮으므로 이 사채는 액면금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발행되는 할인발행 사채이고, 할인발행에서는 사채할인발행차금이 상각되면서 장부금액이 해마다 늘어 이자비용도 함께 커진다. 제18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액면금액:₩1,000,000
만기:3년
액면이자율:연 5%
이자지급시기:매년 말
사채발행비:₩20,000
유효이자율:연 8%
(유효이자율은 사채발행비가 고려됨)
  1. ① 동 사채는 할인발행 사채이다.
  2. ② 매년 말 지급할 현금이자는 ₩50,000이다.
  3. ③ 이자비용은 만기일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한다.
  4. ④ 사채발행비가 ₩30,000이라면 동 사채에 적용되는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낮다.
  5. ⑤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이 완료된 시점에서 사채 장부금액은 액면금액과 같다.

정답 ④

핵심 해설

액면이자율 연 5%가 유효이자율 연 8%보다 낮으므로 이 사채는 액면금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발행되는 할인발행 사채이고, 할인발행에서는 사채할인발행차금이 상각되면서 장부금액이 해마다 늘어 이자비용도 함께 커진다. 사채발행비는 발행으로 받는 금액에서 차감되므로 발행비가 ₩20,000에서 ₩30,000으로 늘면 기업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 줄고 갚아야 할 현금흐름은 그대로여서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높아진다. 따라서 유효이자율이 연 8%보다 낮아진다고 한 ④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후원가 측정: 당기손익인식항목이 아닌 금융부채는 발행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발행금액에서 차감해 최초 인식하고, 이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후원가를 측정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문단 43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에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해 측정한다.
  • K-IFRS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문단 47 최초 인식 후 모든 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쉬운 설명

돈을 빌리면서 수수료를 더 많이 내면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줄어드는데 갚을 돈은 그대로다. 그러면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율은 올라간다.

용어 설명

유효이자율
사채에서 생기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발행 시점의 순수취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이다. 사채발행비가 있으면 그만큼 순수취액이 줄어 유효이자율이 올라간다.
사채할인발행차금
액면금액이 발행금액보다 클 때 생기는 차액으로, 사채의 차감 항목으로 표시하고 만기까지 상각해 이자비용에 더한다.

계산 과정

매년 말 지급할 현금이자 = 액면금액 ₩1,000,000 × 액면이자율 연 5% = ₩50,000 액면이자율 5% < 유효이자율 8% 이므로 발행금액 < 액면금액 ₩1,000,000 → 할인발행 각 연도 이자비용 = 기초 장부금액 × 유효이자율이고, 할인발행에서는 상각액만큼 장부금액이 매년 커지므로 이자비용도 매년 커진다 만기 시점 장부금액 = 액면금액 ₩1,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잔액 ₩0) 사채발행비 ₩20,000 → ₩30,000: 순수취액이 ₩10,000 줄고 미래 현금흐름(액면이자 ₩50,000 × 3회 + 액면금액 ₩1,000,000)은 그대로 → 할인율을 더 높여야 등식이 맞으므로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높아진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액면이자율 연 5%가 유효이자율 연 8%보다 낮으므로 발행금액이 액면금액 ₩1,000,000에 못 미치는 할인발행이다. 옳다.
  • ② 현금이자는 액면금액에 액면이자율을 곱해 구하므로 ₩1,000,000 × 5% = ₩50,000이다. 옳다.
  • ③ 할인발행에서는 상각액이 더해지면서 장부금액이 해마다 늘고, 이자비용은 기초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해 구하므로 만기에 가까울수록 커진다. 옳다.
  • ④ 사채발행비가 늘면 순수취액이 줄어 같은 현금흐름을 더 높은 할인율로 할인해야 하므로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높아진다. 낮아진다고 한 것이 옳지 않다.(정답)
  • ⑤ 사채할인발행차금이 만기까지 모두 상각되면 차감 잔액이 없어져 장부금액은 액면금액 ₩1,000,000과 같아진다. 옳다.

암기팁

발행비가 늘면 받는 돈이 줄고, 받는 돈이 줄면 실질 이자율은 올라간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회 6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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