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정체감 지위이론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18회 · 23회 · 24회
3 쉬운 설명
마샤(J. E. Marcia)는 에릭슨의 자아정체감 개념을 위기(crisis)의 경험 여부와 전념(commitment)의 확립 여부라는 두 축으로 조작화해 청소년기 정체감 상태를 네 가지 지위로 구분했다. 위기는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에 의문을 갖고 대안을 탐색하는 과정이고, 전념은 탐색을 거쳐 특정 가치관이나 역할·목표에 뚜렷하게 몰입하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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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위는 이렇다. 정체감 성취는 위기를 경험하고 스스로 탐색한 끝에 확고한 정체감에 전념하게 된 상태(위기 O·전념 O)다. 정체감 유예는 위기를 겪으며 다양한 역할을 탐색하고 있으나 아직 확고한 전념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위기 O·전념 X)다. 정체감 유실은 위기를 겪지 않은 채 부모 등이 제시한 가치관에 그대로 전념한 상태(위기 X·전념 O)다. 정체감 혼란은 위기도 겪지 않고 전념도 하지 못한 채 정체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위기 X·전념 X)다.
'정체성 위기 상태에서 다양한 역할실험을 수행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의사결정은 하지 못한 상태'는 정체감 유예에 해당한다. 이때 '정체감 완성(identity completion)'이라는 이름은 마샤가 제시한 정식 지위 명칭이 아니다.
주의할 함정이 하나 더 있다. '정체감 수행(identity performance)'이라는 용어는 마샤의 자아정체감 네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마샤가 제시한 유형은 성취·유예·유실·혼란 넷뿐이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마샤의 자아정체감 지위이론 = 위기(탐색) 경험 여부 × 전념(관여·수행) 확립 여부의 교차로 네 지위를 구분.
- 정체감 성취(identity achievement, 위기 O·전념 O) = 위기를 경험하고 탐색한 끝에 확고한 정체감에 전념한 상태.
- 정체감 유예(identity moratorium, 위기 O·전념 X) = 위기를 겪으며 탐색 중이나 아직 전념에 이르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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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감 유실(identity foreclosure, 위기 X·전념 O) = 위기 없이 부모 등이 제시한 가치관에 그대로 전념한 상태.
- 정체감 혼란(identity diffusion, 위기 X·전념 X) = 위기도 전념도 없이 정체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
- '정체감 수행'·'정체감 완성'은 마샤가 제시한 정식 지위 명칭이 아니다 — 함정 선택지로 자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