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이론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9회 · 18회 · 21회 · 22회 · 24회
3 쉬운 설명
근거이론(grounded theory)은 B. G. Glaser와 A. L. Strauss가 제시한 질적 연구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코딩하고 지속적으로 비교(지속적 비교 기법)하며 개념을 범주화해 기존 이론에서 연역하지 않고 자료로부터 귀납적으로 이론을 도출한다. 개방코딩·축코딩·선택코딩의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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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이론은 소수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자료로부터 이론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연구결과의 통계적 일반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표집도 이론을 정교화하는 데 필요한 사례를 의도적으로 선정하는 이론적 표집(비확률표집)을 선호하지, 일반화 극대화를 위한 확률표집을 선호하지 않는다.
근거이론을 포함한 질적연구는 미리 세운 가설을 검증하는 대신, 현장에서 수집한 관찰·면접 자료를 비교하며 개념과 범주를 만들어 이론을 세워 올리는 귀납적 방법을 쓴다. 반대로 변수중심의 분석·논리실증주의적 관점·인간행동의 규칙성과 보편성 중시·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추출은 양적연구의 특징이지 질적연구의 것이 아니다. 연구자 자신이 표준화된 도구가 아니라 자료수집의 핵심 도구가 되며, 연구참여자와의 라포르(rapport, 신뢰관계) 형성이 필요할 수 있다. 연구대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이해하려는 자연주의는 질적연구의 오랜 전통이다.
다만 참여적 관찰(participant observation)처럼 연구자가 연구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은 오히려 연구자의 주관과 가치가 개입될 위험이 커진다 — 편향성이 자동으로 통제되는 것은 아니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근거이론 정의: 자료를 코딩·비교해 귀납적으로 이론을 도출(Glaser & Strauss). 개방코딩-축코딩-선택코딩 절차.
- 표집: 이론적(비확률) 표집을 선호한다 — 확률표집을 통한 일반화 극대화가 목적이 아니다.
- 귀납적 방법: 가설을 미리 세워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면접 자료를 비교해 개념·범주를 만들고 이론을 세운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2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연구자 자신이 자료수집의 핵심 도구가 되며, 연구참여자와의 라포르 형성이 필요할 수 있다.
- 참여관찰은 연구자가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이라 편향성이 자동으로 통제되지 않는다 — 오히려 개입 위험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