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로렌츠곡선 · 10분위 분배율 · 제12회 3번 해설
소득불평등 정도의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든 개인의 소득이 동일하면 로렌츠곡선은 인구 누적비율과 소득 누적비율이 정확히 일치해 대각선(완전균등선) 형태가 된다. 제1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지니계수는 상대적 빈곤선을 기초로 만들어진다.
- ② 한 개인이 모든 소득을 독점하고 나머지는 소득이 없는 상태의 지니계수는 ‘0’이다.
- ③ 10분위 분배율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하다.
- ④ 모든 개인이 동일한 수준의 소득을 가지고 있다면 로렌쯔 곡선은 대각선의 형태가 된다.
- ⑤ 5분위 배율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하다.
정답 ④
핵심 해설
모든 개인의 소득이 동일하면 로렌츠곡선은 인구 누적비율과 소득 누적비율이 정확히 일치해 대각선(완전균등선) 형태가 된다.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과 대각선 사이의 면적비로 계산되며 절대적 빈곤선이나 상대적 빈곤선과는 무관하다. 한 사람이 모든 소득을 독점하면 완전불평등 상태로 지니계수는 1에 가까워진다. 10분위 분배율은 하위 40% 소득 대비 상위 20% 소득 비율이 아니라 하위 40%를 상위 20%로 나눈 값이라 클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한 것으로 해석되고, 5분위 배율은 상위 20%를 하위 20%로 나눈 값이라 클수록 불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론 근거
소득불평등 측정지표 — M. O. Lorenz / C. Gini: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 분위 분배율은 소득분배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표준 지표로 통계학·소득분배론에서 통용된다.
쉬운 설명
모두가 소득이 같으면 로렌츠곡선은 완전히 직선(대각선)이 된다는 것이 정답이다. 지니계수는 빈곤선과는 관계없는 별개의 불평등 지표이고, 한 사람이 소득을 독점하면 지니계수는 0이 아니라 1에 가깝다. 10분위 분배율은 값이 클수록 오히려 평등하고, 5분위 배율은 값이 클수록 불평등하다는 점을 반대로 알고 있으면 틀린다.
용어 설명
- 로렌츠곡선
- 인구의 누적비율과 그 인구가 차지하는 소득의 누적비율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으로, 완전균등 상태에서는 45도 대각선이 된다.
- 10분위 분배율
- 하위 40% 소득계층의 소득 합을 상위 20% 소득계층의 소득 합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클수록 분배가 평등함을 뜻한다.
- 5분위 배율
- 상위 20% 소득계층의 소득 합을 하위 20% 소득계층의 소득 합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클수록 분배가 불평등함을 뜻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을 기초로 산출되며 상대적 빈곤선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옳지 않다.
- ② 한 사람이 모든 소득을 독점하는 완전불평등 상태의 지니계수는 0이 아니라 1에 가까운 값이므로 옳지 않다.
- ③ 10분위 분배율은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한 것으로 해석되므로 옳지 않다.
- ④ 모든 개인의 소득이 동일하면 로렌츠곡선이 대각선 형태가 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정답)
- ⑤ 5분위 배율은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한 것으로 해석되므로 옳지 않다.
암기팁
지니계수 0=완전평등, 1=완전불평등. 10분위 분배율은 '클수록 좋음(평등)', 5분위 배율은 '클수록 나쁨(불평등)'로 방향이 반대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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