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중첩형 질문 · 유도질문 · 제16회 5번 해설
사회복지사가 면접기술을 활용할 때 주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면접에서 클라이언트가 사적인 질문을 할 경우, 사회복지사는 간단히 답한 뒤 다시 면접의 초점을 클라이언트에게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6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론」 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클라이언트로부터 사적 질문을 받을 경우 간단히 답하고 초점을 다시 돌리는 것이 좋다.
- ② 한 번에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중첩형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③ 클라이언트의 침묵은 저항이므로 힘들더라도 대화를 지속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 ④ 클라이언트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에도 자기탐색을 위해 해석을 반복한다.
- ⑤ 바람직한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답 ①
핵심 해설
면접에서 클라이언트가 사적인 질문을 할 경우, 사회복지사는 간단히 답한 뒤 다시 면접의 초점을 클라이언트에게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중첩형(이중) 질문, 침묵에 대한 무리한 촉구, 반복적 해석 강요, 유도질문은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과 자연스러운 표현을 저해하므로 면접기술에서 피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이론 근거
사회복지 면접론 — 질문기법과 면접자의 자기노출 — A. Kadushin: 면접에서는 중첩형 질문·유도질문·수용되지 않는 해석의 반복을 피하고, 클라이언트의 사적 질문에는 간단히 답한 뒤 초점을 클라이언트에게 되돌린다. 침묵은 저항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살펴야 한다
쉬운 설명
클라이언트가 사회복지사 개인 사정을 물어보면 짧게 답하고 다시 클라이언트 이야기로 돌아가는 게 좋다. 한 번에 질문 여러 개를 던지거나, 침묵을 못 견뎌 계속 캐묻거나, 원하는 답을 유도하는 질문은 모두 피해야 한다.
용어 설명
- 중첩형 질문
-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내용을 함께 묻는 질문으로, 클라이언트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 지양해야 함
- 유도질문
- 사회복지사가 원하는 답을 하도록 방향을 정해놓고 묻는 질문
선택지별 해설
- ① 클라이언트의 사적 질문에는 간단히 답하고 초점을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옳다.(정답)
- ② 중첩형(이중) 질문은 클라이언트를 혼란스럽게 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③ 침묵은 저항뿐 아니라 생각 정리, 감정 처리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어 무조건 대화를 촉구하기보다 침묵의 의미를 먼저 파악해야 하므로 옳지 않다.
- ④ 클라이언트가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해석을 반복하는 것은 클라이언트를 위축시킬 수 있어 지양해야 하므로 옳지 않다.
- ⑤ 사회복지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질문을 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므로 옳지 않다.
암기팁
사적 질문엔 '짧게 답하고 초점 복귀'. 중첩질문·해석 강요·유도질문은 모두 피해야 할 면접기술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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