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항상성 · 비난형 의사소통 유형 · 제18회 39번 해설
노인학대가 의심된다는 이웃의 신고로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상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어르신은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거부하며 방어적이다. 이 상황에 관한 분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노인학대 피해 노인이 개입을 거부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 독립·자립을 중시하는 사회문화적 영향, 신고로 인한 배신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제18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3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비난형 의사소통 유형이다.
- ②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 ③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항상성이 있다.
- ④ 독립과 자립을 강조하는 사회문화적 영향으로 도움에 거부적이다.
- ⑤ 일방적 신고를 당해서 외부인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정답 ①
핵심 해설
노인학대 피해 노인이 개입을 거부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 독립·자립을 중시하는 사회문화적 영향, 신고로 인한 배신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비난형 의사소통 유형'은 사티어(Satir)의 의사소통 유형 분류에서 상대를 탓하고 약점을 지적하는 표현 방식을 가리키는 것으로, 도움을 거부하는 방어적 태도 자체를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이 상황 분석으로 적절하지 않다.
법령 근거
이론 근거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론 — V. Satir: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의사소통 자세를 회유형·비난형·초이성형·산만형·일치형으로 구분한다. '비난형'은 상대를 탓하는 표현 방식이지 도움 거부의 원인 분석 개념이 아니다. 노인학대 피해자의 저항·방어 반응: 학대 피해 노인은 자율성 상실에 대한 두려움, 기존 생활 유지 욕구(항상성), 자립 중시 가치관, 일방적 신고에 대한 배신감 등으로 개입에 저항하는 경우가 많다.
쉬운 설명
노인이 도움을 거부하는 데에는 자존심, 익숙한 상태를 지키려는 마음, 신고당한 것에 대한 서운함 등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난형'은 상대를 탓하는 말투를 가리키는 것이라서 지금 상황을 설명하는 말로는 맞지 않는다.
용어 설명
- 항상성(homeostasis)
- 가족이나 개인 체계가 외부 자극에도 기존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
- 비난형 의사소통 유형
-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 중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유형.
선택지별 해설
- ① 비난형은 상대를 탓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도움을 거부하는 방어적 태도의 원인 분석과는 무관하다.(정답)
- ② 거부적 태도는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어 적절한 분석이다.
- ③ 현재의 생활 방식과 관계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작용하여 변화를 거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적절한 분석이다.
- ④ 독립과 자립을 중시하는 사회문화적 가치관이 외부 도움을 부끄럽게 여기게 만들 수 있어 적절한 분석이다.
- ⑤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신고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이 방어적 태도로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분석이다.
암기팁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이며,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거부적 태도의 '원인'을 설명하지만 ①은 원인이 아니라 별개의 의사소통 유형 개념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회 3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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