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전이 · 훈습 · 제19회 36번 해설
정신역동모델의 개념과 개입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신역동모델에서 전이는 치료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적 갈등을 이해하는 통로로 적극 활용된다(ㄱ은 옳지 않음). 무의식적 갈등이나 불안을 표현하게 하여 통찰에 이르도록 돕는 것은 이 모델의 핵심 개입이며(ㄴ은 옳음), 해석은 라포가 충분히 형성된 후에 제공해야 효과적…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3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ㄱ. 전이는 정신역동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이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 ㄴ. 무의식적 갈등이나 불안을 표현하도록 하여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 할 수 있도록 한다.
- ㄷ. 클라이언트와 라포가 형성되기 전에 해석을 제공하는 것이 관계형성에 도움이 된다.
- ㄹ. 훈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불안은 최소화되고 적합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 ① ㄱ, ㄷ
- ② ㄴ, ㄹ
- ③ ㄱ, ㄴ, ㄷ
- ④ ㄴ, ㄷ, ㄹ
- ⑤ ㄱ, ㄴ, ㄷ, ㄹ
정답 ②
핵심 해설
정신역동모델에서 전이는 치료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적 갈등을 이해하는 통로로 적극 활용된다(ㄱ은 옳지 않음). 무의식적 갈등이나 불안을 표현하게 하여 통찰에 이르도록 돕는 것은 이 모델의 핵심 개입이며(ㄴ은 옳음), 해석은 라포가 충분히 형성된 후에 제공해야 효과적이므로 라포 형성 전 해석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옳지 않다(ㄷ은 옳지 않음). 훈습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통찰을 반복적으로 다지며 불안을 줄이고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므로(ㄹ은 옳음) 옳은 진술은 ㄴ, ㄹ이고 정답은 ②이다.
이론 근거
정신역동모델의 개입기법(전이·해석·훈습) — S. Freud: 정신역동모델은 전이를 치료적으로 활용하고, 라포 형성 이후에 해석을 제공하며, 훈습을 통해 통찰을 반복적으로 다져 불안을 줄이고 문제이해 능력을 기른다.
쉬운 설명
정신역동모델에서 클라이언트가 상담자에게 보이는 감정(전이)은 오히려 치료에 활용하는 재료이지 막아야 할 방해물이 아니다. 또 마음을 열기도 전에 해석부터 던지면 도움이 되지 않고, 신뢰가 쌓인 뒤에 해석해야 한다. 반면 통찰을 반복해서 곱씹는 훈습 과정은 실제로 불안을 줄이고 이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용어 설명
- 전이(transference)
- 클라이언트가 과거 중요한 인물에게 가졌던 감정과 태도를 사회복지사(치료자)에게 옮겨 표현하는 현상. 정신역동모델에서는 이를 치료적으로 활용한다.
- 훈습(working-through)
- 통찰을 일회성으로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다루어 실제 생활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선택지별 해설
- ① ㄱ, ㄷ 조합은 둘 다 옳지 않은 진술로만 이루어져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② ㄴ, ㄹ은 모두 정신역동모델의 개입원리를 옳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정답이다.(정답)
- ③ ㄱ, ㄴ, ㄷ 조합은 옳지 않은 진술인 ㄱ, ㄷ이 섞여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④ ㄴ, ㄷ, ㄹ 조합은 옳지 않은 진술인 ㄷ이 포함되어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⑤ ㄱ, ㄴ, ㄷ, ㄹ 전체를 고르면 옳지 않은 진술인 ㄱ, ㄷ까지 포함되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암기팁
전이는 '이용', 해석은 '라포 이후'. 이 두 원칙만 기억하면 ㄱ, ㄷ을 바로 걸러낼 수 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3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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