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자기 · 가상적 목표 · 제9회 16번 해설
학자와 그의 주장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③. 융은 중년기 이후를 자기(self)실현, 즉 개성화 과정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보았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프로이트(S. Freud)는 전 생애를 통한 발달을 주장하였다.
- ② 스키너(B. F. Skinner)는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력의 중요성을 과학적 실험으로 제시하였다.
- ③ 융(C. Jung)은 자기(self)를 실현할 수 있는 시기를 중년기 이후로 보았다.
- ④ 반두라(A. Bandura)는 강화와 처벌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 ⑤ 에릭슨(E. Erikson)은 가상적 목표(fictional finalism)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정답 ③
핵심 해설
정답 ③. 융은 중년기 이후를 자기(self)실현, 즉 개성화 과정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보았다. 프로이트는 성 심리적 발달이 남근기를 지나 잠복기·생식기에서 사실상 완성된다고 보아 전 생애 발달을 주장한 학자가 아니며, 그런 주장은 에릭슨의 것이다. 스키너는 관찰 불가능한 내면의 통찰이 아니라 관찰 가능한 행동과 강화의 관계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반두라의 핵심 주장은 강화·처벌이 아니라 모델을 관찰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관찰학습이며, 가상적 목표는 에릭슨이 아니라 아들러의 개념이다.
이론 근거
분석심리이론 — C. G. Jung: 중년기 이후 무의식의 요소를 의식에 통합해 자기(self)를 실현하는 개성화 과정이 발달의 핵심 과제다. 정신분석이론 — S. Freud: 성격은 구강기·항문기·남근기·잠복기·생식기의 정신성적 단계를 거쳐 아동기~청소년기에 사실상 완성된다. 행동주의(조작적 조건형성) — B. F. Skinner: 행동은 내면의 통찰이 아니라 강화와 처벌 등 관찰 가능한 결과에 의해 형성·유지된다. 사회학습이론 — A. Bandura: 학습은 직접적 강화·처벌 없이도 타인의 행동을 관찰·모방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개인심리이론 — A. Adler: 개인은 스스로 설정한 가상적 목표를 향해 행동하며, 이 목표가 현재의 삶을 이끈다.
쉬운 설명
다섯 선택지 모두 유명 학자의 이름과 주장을 하나씩 짝지어 놓았는데, 이름과 주장이 실제로 맞게 짝지어진 것은 융뿐이다. 융은 사람이 진짜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젊을 때보다 중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일어난다고 봤다.
용어 설명
- 자기(self)
-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의식과 무의식을 통합한 성격의 중심으로, 개성화 과정을 통해 실현된다.
- 가상적 목표(fictional finalism)
- 아들러가 제시한 개념으로, 개인이 미래에 대해 스스로 만든 주관적 목표가 현재 행동을 이끈다는 것.
선택지별 해설
- ① 프로이트의 정신성적 발달은 남근기 이후 잠복기를 거쳐 생식기(사춘기)에서 사실상 완성되는 구조이며, 전 생애에 걸친 발달을 주장한 학자는 에릭슨이다.
- ② 스키너는 관찰할 수 없는 내면의 통찰이 아니라 관찰 가능한 행동과 강화의 관계를 실험으로 검증한 행동주의자다.
- ③ 융은 인생의 전반기를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로, 중년기 이후를 무의식의 요소들을 통합해 자기를 실현해가는 개성화의 시기로 보았다.(정답)
- ④ 반두라가 강조한 학습 방식은 강화·처벌에 의한 직접경험이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관찰·모방하는 관찰학습이다.
- ⑤ 가상적 목표는 에릭슨이 아니라 아들러가 제시한 개념으로, 개인이 스스로 설정한 미래상이 현재 행동을 이끈다는 것이다.
암기팁
융=중년 이후 자기실현, 아들러=가상적 목표, 반두라=관찰학습, 스키너=관찰가능한 행동, 에릭슨=전 생애 발달로 짝을 고정해 외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회 1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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