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효율적 프론티어 · 분산투자효과 · 제18회 29번 해설
기대수익률-위험 평면에서 투자자산들을 보여주고 있는 다음 그림과 관련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투자자산은 A, B, C, D, E만 존재하며, 투자자는 위험회피형으로서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기준으로 투자의사결정을 한다고 가정한다) [그림: 세로축 기대수익률, 가로축 위험. 우상향하며 점차 완만해지는 곡선 위에 A, C, D, E가 순서대로 위치하고, B는 A와 C 사이 곡선 아래쪽에 위치함]
효율적 프론티어(A,C,D,E를 잇는 곡선)상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많이 결합할수록 분산투자효과(위험 감소효과)가 커진다. 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2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투자자산 A, C, D, E를 연결한 곡선을 효율적 프론티어(efficient frontier)라고 한다.
- ② A와 C에 각각 50%씩 투자한 'A+C'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A와 D에 각각 50%씩 투자한 'A+D'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보다 낮다.
- ③ 투자자들은 투자자산 B와 C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면 C를 선택하게 된다.
- ④ 'A+C+E'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보다 'A+C'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가 더 크다.
- ⑤ A를 선택하는 투자자보다 E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더 공격적인 투자자이다.
정답 ④
핵심 해설
효율적 프론티어(A,C,D,E를 잇는 곡선)상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많이 결합할수록 분산투자효과(위험 감소효과)가 커진다. 일반적으로 세 자산(A+C+E)을 결합한 포트폴리오가 두 자산(A+C)만 결합한 포트폴리오보다 분산효과가 더 크므로, 'A+C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가 더 크다'는 서술은 틀렸다.
이론 근거
포트폴리오이론(마코위츠) —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추가로 결합할수록 포트폴리오의 비체계적 위험이 감소하는 분산효과가 커진다.
쉬운 설명
효율적 프론티어는 같은 위험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주는 자산들을 이은 선이에요. 여러 자산을 섞어서 투자하면 위험이 줄어드는 분산투자 효과가 생기는데, 보통 자산 수가 많을수록 이 효과가 더 커져요. 그런데 문제는 두 개 자산(A+C)의 분산효과가 세 개 자산(A+C+E)보다 크다고 설명해서, 실제와 반대라 틀렸어요.
용어 설명
- 효율적 프론티어
- 동일한 위험수준에서 최대의 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들을 연결한 곡선.
- 분산투자효과
-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결합하여 포트폴리오 전체의 위험(표준편차)을 낮추는 효과.
선택지별 해설
- ① 효율적 프론티어의 정의로 옳은 설명이다.
- ② A+C와 A+D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비교(D가 C보다 곡선상 우상방 위치)로 옳은 설명이다.
- ③ 비효율적 자산 B보다 효율적 자산 C를 선택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④ 자산수가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분산효과가 커지므로 A+C+E보다 A+C의 분산효과가 크다는 서술은 틀려 정답이다.
- ⑤ E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더 공격적(고위험고수익 선호)이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자산 많이 섞을수록 분산효과 더 커진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회 2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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