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감가수정 · 관찰감가법 · 제18회 34번 해설

감정평가이론상 감가수정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감가수정에서 동일한 내용연수를 가진 부동산이라도 건축방법, 관리 및 유지상태 등 개별적 요인에 따라 실제 감가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3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취득원가에 대한 비용배분의 개념이고, 회계목적의 감가상각은 재조달원가를 기초로 적정한 가치를 산정하는 개념이다.
  2. 관찰감가법은 감정평가사가 직접 관찰하여 감가액을 판정하므로 객관적이다.
  3. 동일한 내용년수의 부동산이라도 건축방법, 관리 및 유지상태 등에 따라 감가의 정도가 달라진다.
  4. 정률법에 의한 연간 감가액은 일정하지만, 정액법에 의한 연간 감가액은 체감한다.
  5. 경제적 감가요인에는 인근지역의 쇠퇴, 설계의 불량, 설비의 부족 등이 있다.

정답

핵심 해설

감가수정에서 동일한 내용연수를 가진 부동산이라도 건축방법, 관리 및 유지상태 등 개별적 요인에 따라 실제 감가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이는 내용연수가 같더라도 물리적·기능적 상태에 따라 잔존가치와 감가액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감정평가 실무상 원칙을 반영한 것으로,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감가수정이론 — 물리적·기능적·경제적 감가요인 중 건축방법과 유지관리상태는 물리적·기능적 감가에 해당하며, 동일 내용연수라도 개별 요인에 따라 감가 정도가 달라진다.

쉬운 설명

같은 연식의 건물이라도 어떻게 지었는지,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에 따라 낡아지는 정도(감가)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게 이 문제의 옳은 설명이에요. 참고로 감가수정은 새로 지을 때 드는 비용(재조달원가)을 기준으로 하고, 관찰감가법은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오히려 주관이 개입될 수 있으며, 정액법은 매년 감가액이 일정하고 정률법은 점점 줄어드는 방식이에요.

용어 설명

감가수정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대상물건의 물리적·기능적·경제적 감가요인을 반영하여 적정가액을 산정하는 절차.
관찰감가법
감정평가사가 대상물건을 직접 관찰하여 감가액을 판정하는 방법으로,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선택지별 해설

  • 실제로는 반대로, 감가수정은 재조달원가 기준, 회계상 감가상각은 취득원가 기준이므로 틀리다.
  • 관찰감가법은 감정평가사의 주관이 개입되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이므로 틀리다.
  • 건축방법·유지상태에 따른 감가정도 차이는 옳은 설명으로 정답이다.
  • 실제로는 반대로 정액법 감가액이 일정, 정률법 감가액이 체감하므로 틀리다.
  • 설계불량·설비부족은 기능적 감가요인이지 경제적 감가요인이 아니므로 틀리다.

암기팁

같은 나이 건물도 짓기·관리 방식 따라 낡는 정도 다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3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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