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유치권 · 제23회 63번 해설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정답은 ⑤이다. 제23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6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물상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 ② 유치권의 성립을 배제하는 특약은 유효하다.
- ③ 유치권은 채무자 이외의 제3자 소유물에도 성립할 수 있다.
- ④ 채무자가 유치물을 직접 점유하고 있는 경우, 채권자는 자신의 간접점유를 이유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
- ⑤ 건축자재를 매도한 자는 그 자재로 건축된 건물에 대해 자신의 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정답 ⑤
핵심 해설
정답은 ⑤이다. 건축자재를 제공(매도)한 자가 스스로 건축허가명의 등으로 건물을 신축하여 그 건물의 소유권을 원시취득하는 경우, 그 건물은 자기 소유물이 되어 '타인의 물건'이라는 유치권의 성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법령 근거
- 민법 제320조법제처 원문 →
쉬운 설명
건축자재를 제공(매도)한 자가 스스로 건축허가명의 등으로 건물을 신축해 그 건물의 소유권을 원시취득하는 경우, 그 건물은 자기 소유물이 되어 유치권 성립요건인 '타인의 물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유치권은 점유를 본질로 하기 때문에 물상대위가 인정되지 않고, 성립을 배제하는 특약도 유효하며, 채무자 이외의 제3자 소유물에도 성립할 수 있고, 채무자를 직접점유자로 하는 간접점유로는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용어 설명
- 유치권
-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점유한 자가 그 물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의 변제를 받을 때까지 그 물건을 유치할 수 있는 법정담보물권(제320조)
선택지별 해설
- ① 유치권은 목적물의 점유를 본질로 하는 권리이므로 물상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 ② 유치권은 임의규정에 기초한 법정담보물권으로, 당사자 사이에 유치권의 성립을 배제하는 특약은 유효하다.
- ③ 유치권은 '타인의 물건'이면 족하므로 채무자 이외의 제3자 소유물에도 성립할 수 있다.
- ④ 유치권 성립요건인 점유는 채무자를 직접점유자로 하는 간접점유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 ⑤ 건축자재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물을 신축하여 원시취득한 자(예: 수급인)는 그 건물이 자기 소유물이 되어 유치권의 목적인 '타인의 물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정답이다.
암기팁
내가 지은 내 건물엔 내가 유치권 못 건다 - '내 것에는 남의 물건 요건이 안 맞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3회 6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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