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낙성계약 · 요물계약 · 제26회 66번 해설

계약의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교환계약(제596조)은 당사자 쌍방이 금전 이외의 재산권을 서로 이전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낙성계약이며, 매매와 마찬가지로 물건의 인도 등 현실적 이행 없이 합의만으로 성립한다.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6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예약은 채권계약이다.
  2. 전형계약 중 쌍무계약은 유상계약이다.
  3. 교환계약은 요물계약이다.
  4. 매매계약은 쌍무계약이다.
  5. 임대차계약은 유상계약이다.

정답

핵심 해설

교환계약(제596조)은 당사자 쌍방이 금전 이외의 재산권을 서로 이전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낙성계약이며, 매매와 마찬가지로 물건의 인도 등 현실적 이행 없이 합의만으로 성립한다. 따라서 '요물계약'이라는 ③ 지문은 틀린 설명이며 정답이다.

법령 근거

이론 근거

민법상 전형계약의 성립방식(낙성·요물)과 급부의 대가성(쌍무·편무), 출연의 대가성(유상·무상)에 따른 분류체계는 계약법의 기본 틀로서, 교환은 매매와 함께 대표적인 낙성·쌍무·유상계약이다.

쉬운 설명

교환계약은 '이 물건 줄 테니 저 물건 다오'라고 서로 합의만 하면 성립하는 계약(낙성계약)이지, 물건을 실제로 넘겨야만 성립하는 계약(요물계약)이 아니다. 매매·임대차와 마찬가지로 합의로 성립한다.

용어 설명

낙성계약
당사자의 의사표시의 합치만으로 성립하는 계약. 민법상 전형계약은 대부분 낙성계약이다.
요물계약
합의 외에 물건의 인도 등 일정한 급부가 있어야 성립하는 계약(예: 현상광고, 대물변제 등).
쌍무계약·유상계약
쌍무계약은 당사자 쌍방이 서로 대가적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이고, 유상계약은 계약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출연을 하는 계약으로, 쌍무계약은 유상계약의 일종이다.

선택지별 해설

  • 예약은 장래 본계약을 체결할 채무를 발생시키는 채권계약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쌍무계약은 당사자 쌍방이 서로 대가적 의미를 갖는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으로서 항상 유상계약에 해당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교환계약은 낙성·불요식계약으로서 당사자의 합의만으로 성립하는 낙성계약이지 요물계약이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 매매계약은 매도인의 재산권이전의무와 매수인의 대금지급의무가 대가관계에 있는 쌍무계약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임대차계약은 임대인의 목적물 사용수익 제공의무와 임차인의 차임지급의무가 대가관계에 있는 유상계약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교환계약 = 낙성계약(합의만으로 성립), 요물계약 아님.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66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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