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2차 열교 · 열관류율 · 제13회 63번 해설
열교(熱橋) 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열교는 벽체와 지붕·바닥의 접합부처럼 단열이 끊기거나 약해 열이 집중적으로 빠져나가는 부위이다. 제13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공동주택관리실무」 6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열교 현상은 벽체와 지붕 또는 바닥과의 접합부위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 ② 열교 현상이 발생하는 부위는 열관류율 값이 높기 때문에 구조체의 전체 단열성능을 저하시킨다.
- ③ 겨울철에 열교 현상이 발생하는 부위는 결로의 발생 가능성이 크다.
- ④ 열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외단열이 내단열보다 유리하다.
- ⑤ 열교 현상이 발생하는 부위에는 열저항 값을 감소시키는 설계 및 시공이 요구된다.
정답 ⑤
핵심 해설
열교는 벽체와 지붕·바닥의 접합부처럼 단열이 끊기거나 약해 열이 집중적으로 빠져나가는 부위이다. 이런 부위는 열관류율이 높고 열저항이 낮아 겨울철 결로가 생기기 쉬우므로, 대책은 열저항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열을 연속시켜 열저항을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열저항 값을 감소시키라고 한 ⑤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열교와 단열: 열교 부위는 열저항이 낮고 열관류율이 높아 열손실과 결로가 크므로 단열을 연속시켜 열저항을 높여야 한다.
기술기준 근거
-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7조제3호나목·다목 (2026 시행판판) 권장사항으로 외벽 부위는 외단열로 시공하고, 외피의 모서리 부분은 열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열재를 연속적으로 설치하도록 한다.
쉬운 설명
겨울 점퍼의 솔기처럼 단열이 끊긴 곳으로 열이 빠르게 새는 것이 열교이다. 열이 새니 그 부분의 표면이 차가워져 물방울(결로)이 맺힌다. 이를 막으려면 그 부분의 단열을 더 두껍고 이어지게 해서 열이 지나가기 어렵게(열저항 증가) 해야 한다.
용어 설명
- 열교(熱橋)
- 단열이 약하거나 끊겨 열이 집중적으로 지나가는 부위이다. 열손실과 결로의 원인이 된다.
- 열관류율
- 벽체 등을 통해 열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클수록 단열이 나쁘다.
- 열저항
- 열이 지나가기 어려운 정도이다. 단열재가 두꺼울수록 커지며 열관류율과 반대 관계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벽체와 지붕 또는 바닥의 접합부, 외피의 모서리 부분은 단열이 끊기기 쉬워 열교가 생기기 쉽다. 옳은 설명이다.
- ② 열교 부위는 열이 쉽게 지나가 열관류율이 높고 구조체 전체의 단열성능을 떨어뜨린다. 옳은 설명이다.
- ③ 겨울철 열교 부위는 실내 쪽 표면온도가 낮아져 결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옳은 설명이다.
- ④ 외단열은 단열재를 구조체의 외기 쪽에 연속으로 설치해 열교를 차단하므로 일반적으로 내단열보다 유리하다. 옳은 설명이다.
- ⑤ 열교 부위에는 단열을 보강해 열저항 값을 증가시키는 설계·시공이 필요하다. 감소시킨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정답)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3회 6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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