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2차 백화현상 · 재령 · 제13회 76번 해설
건축물 외벽 백화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백화현상은 시멘트 속 수산화칼슘 등이 물에 녹아 표면으로 올라와 굳으며 하얗게 남는 현상이어서 수분이 충분한 조건에서 잘 생긴다. 제13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공동주택관리실무」 7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 ②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발생한다.
- ③ 벽돌의 흡수율이 높거나 소성 불량시 발생한다.
- ④ 그늘진 면, 북쪽 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 ⑤ 시멘트 제품의 재령이 짧을 때 발생한다.
정답 ②
핵심 해설
백화현상은 시멘트 속 수산화칼슘 등이 물에 녹아 표면으로 올라와 굳으며 하얗게 남는 현상이어서 수분이 충분한 조건에서 잘 생긴다. 따라서 습도가 낮을 때 발생한다고 한 ②가 옳지 않다. 겨울철, 흡수율이 높거나 소성이 불량한 벽돌, 그늘진 면, 재령이 짧은 시멘트 제품에서 잘 생긴다는 나머지 지문은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백화현상의 발생 조건: 수분이 있어야 가용성 염류가 표면으로 이동하므로 습도가 높고 증발이 느린 조건(겨울·그늘·북측)과 흡수율이 높은 재료·재령이 짧은 제품에서 많이 발생한다.
쉬운 설명
벽 속의 소금기가 물에 녹아 겉으로 나와 마르면 하얀 가루가 된다. 그러려면 물이 있어야 하므로 습한 곳, 마르는 속도가 느린 겨울·그늘진 곳에서 잘 생긴다. 건조한 때 생긴다는 말은 반대이다.
용어 설명
- 백화현상(에플로레슨스)
- 벽돌·콘크리트 벽 표면에 하얀 가루가 생기는 현상이다. 가용성 염류가 물에 녹아 표면으로 이동했다가 굳은 것이다.
- 재령
- 콘크리트나 시멘트 제품이 만들어진 뒤 지난 기간이다. 재령이 짧으면 아직 덜 굳어 백화가 잘 생긴다.
- 소성
- 점토 등을 높은 열로 구워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소성이 불량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선택지별 해설
- 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수분이 천천히 증발하므로 백화가 많이 발생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② 백화는 습도가 높아 수분이 충분한 때에 잘 생긴다. 습도가 낮을 때 발생한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정답)
- ③ 벽돌의 흡수율이 높거나 소성이 불량하면 물이 많이 스며들어 백화가 발생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④ 그늘진 면과 북쪽 면은 마르는 속도가 느려 백화가 많이 발생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⑤ 시멘트 제품의 재령이 짧을 때는 녹아 나올 염류가 많아 백화가 발생한다. 옳은 설명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3회 7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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