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2차 노점온도 · 내부결로 · 제14회 61번 해설

결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내부결로는 벽체 내부의 온도가 그 부분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질 때 수증기가 응축하며 생긴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공동주택관리실무」 6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① 내부결로는 벽체 내부의 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높을 때 발생한다.
  2. ② 겨울철 내부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방습층은 단열재의 실내측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3. ③ 실내 수증기 발생을 억제할 경우 표면결로 방지에 효과가 있다.
  4. ④ 겨울철 외벽의 내부결로 방지를 위해서는 내단열보다 외단열이 유리하다.
  5. ⑤ 겨울철 외벽의 열관류율이 높은 경우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정답 ①

핵심 해설

내부결로는 벽체 내부의 온도가 그 부분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질 때 수증기가 응축하며 생긴다. ①은 「높을 때」라고 적어 반대로 서술했으므로 옳지 않다. 겨울철에 방습층을 단열재의 실내측에 두는 것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도 요구하는 결로 방지 방법이다.

이론 근거

결로 이론(노점온도): 벽체 내부나 표면의 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아지면 수증기가 응축해 결로가 생긴다.

기술기준 근거

  •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제4호가목 (2026판) 벽체 내표면과 내부에서의 결로를 막고 단열재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 단열조치 부위에는 방습층을 단열재의 실내측에 설치해야 한다.

쉬운 설명

차가운 컵 겉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처럼, 벽 속의 온도가 이슬이 맺히는 온도(노점)보다 낮아지면 벽 속에서 물이 생긴다. 따뜻하고 습한 실내 공기가 벽 속으로 들어가 차가운 부분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증기를 막는 방습층은 실내 쪽에 두는 것이 좋다.

용어 설명

노점온도
공기 속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기 시작하는 온도이다. 표면이나 벽체 내부의 온도가 이보다 낮으면 결로가 생긴다.
내부결로
벽체 내부에서 수증기가 응축하는 결로이다. 단열재의 성능을 떨어뜨리고 구조체를 상하게 한다.
방습층
습한 공기가 벽체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두는 층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내부결로는 벽체 내부의 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 발생한다. 지문은 「높을 때」라고 했으므로 옳지 않다. (정답)
  • ② 방습층은 습한 실내 공기가 벽체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하므로 겨울철에는 단열재의 실내측에 둔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도 같은 위치를 정한다.
  • ③ 실내 수증기 발생을 줄이면 실내 공기의 노점온도가 낮아져 벽 표면이 노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줄어 표면결로 방지에 효과가 있다.
  • ④ 외단열은 벽체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해 노점 이하로 내려가는 구간을 줄이므로 내단열보다 내부결로 방지에 유리하다.
  • ⑤ 열관류율이 높은 외벽은 열이 쉽게 빠져나가 실내측 표면온도가 낮아지므로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6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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