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비례적 평등 · 열등처우의 원칙 · 제10회 4번 해설
사회복지정책의 가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비례적 평등(형평, equity)은 개인의 기여ㆍ욕구ㆍ능력 등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에 비례하여 자원을 배분하는 가치다. 제10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가치는 사회복지정책의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다.
- ② 비례적 평등 가치를 실현하려면 자원배분 기준이 먼저 정해져야 한다.
- ③ 보험수리원칙은 결과의 평등 가치를 반영한다.
- ④ 열등처우원칙은 수량적 평등 가치를 반영한다.
- ⑤ 적극적 자유는 타인의 간섭이나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정답 ②
핵심 해설
비례적 평등(형평, equity)은 개인의 기여ㆍ욕구ㆍ능력 등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에 비례하여 자원을 배분하는 가치다. 따라서 비례적 평등을 실현하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차등을 둘 것인지, 즉 자원배분의 기준(기여도ㆍ욕구ㆍ능력 등)이 먼저 정해져야 한다.
이론 근거
사회복지정책의 가치(평등ㆍ자유): 평등을 수량적 평등ㆍ비례적 평등(형평)ㆍ기회의 평등으로, 자유를 소극적 자유ㆍ적극적 자유로 구분하는 사회복지정책 가치론
쉬운 설명
다 똑같이 나누는 게 아니라 '더 필요한 사람에게 더' 또는 '더 낸 사람에게 더' 나눠주는 게 비례적 평등이다. 이걸 하려면 먼저 무엇을 기준으로 더 줄지부터 정해야 한다.
용어 설명
- 비례적 평등
- 개인의 욕구ㆍ기여ㆍ능력 등의 차이에 비례하여 자원을 배분하는 평등 개념. 형평(equity)이라고도 한다
- 열등처우의 원칙
- 공공부조 수급자의 처우 수준이 최하층 독립 근로자의 생활수준보다 낮아야 한다는 원칙
선택지별 해설
- ① 가치는 정책의 목표를 설정하고 정책수단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므로,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정책이 지향하는 목표이자 판단 기준으로 작동한다.
- ② 비례적 평등 가치를 실현하려면 자원배분 기준이 먼저 정해져야 한다(정답) — 무엇을 기준으로 차등을 둘 것인지(기여ㆍ욕구ㆍ능력 등)를 정해야 비례적 배분이 가능하다.
- ③ 보험수리원칙은 낸 보험료(기여)에 비례하여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비례적 평등(형평) 가치를 반영한다.
- ④ 열등처우의 원칙은 수급자와 최하층 근로자의 처우를 차등화하는 원칙으로, 수량적 평등이 아니라 비례적 평등(형평)과 관련된 가치다.
- ⑤ 타인의 간섭이나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는 소극적 자유를 뜻한다. 적극적 자유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원과 능력을 갖는 자유를 뜻한다.
암기팁
비례적 평등=형평=차등의 기준이 먼저. 소극적 자유=간섭받지 않을 자유, 적극적 자유=할 수 있는 자유.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0회 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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