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경계만들기 · 제15회 45번 해설

다음 사례에서 사회복지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딸이 말을 하면 엄마가 나서서 설명하며 대변하는 일이 반복될 때, 사회복지사가 딸을 보면서 “엄마가 대변인이시네요. 이것에 대해서 딸이 설명해보겠어요?”라고 하면서 딸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사회복지사가 엄마의 대변을 막고 딸이 직접 말하도록 개입한 것은 모녀 하위체계 간의 경계가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음을 명확히 하려는 시도로, 구조적 가족치료의 경계만들기(boundary making) 기법에 해당한다. 제15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4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추적하기
  2. 경계만들기
  3. 치료적 삼각관계
  4. 대처질문
  5. 재명명

정답

핵심 해설

사회복지사가 엄마의 대변을 막고 딸이 직접 말하도록 개입한 것은 모녀 하위체계 간의 경계가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음을 명확히 하려는 시도로, 구조적 가족치료의 경계만들기(boundary making) 기법에 해당한다. 세대 간·개인 간 경계를 분명히 하여 개별 성원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 근거

구조적 가족치료 — S. Minuchin: 가족을 하위체계 간 경계와 위계로 이루어진 구조로 보고, 경계를 재구조화하여 문제를 다루는 모델

쉬운 설명

엄마가 계속 딸 대신 말하는 것은 두 사람의 경계가 흐려져 있다는 뜻이다. 사회복지사는 딸에게 직접 말할 기회를 줘서 둘 사이에 선을 그어준 것이다.

용어 설명

경계만들기(boundary making)
가족 하위체계 간의 지나친 밀착이나 유리를 조정해 명확한 경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구조적 가족치료 기법

선택지별 해설

  • 추적하기는 기존의 상호작용 흐름을 따라가며 관찰·질문하는 기법이다.
  • 딸과 엄마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만들어준 것이므로 경계만들기다.(정답)
  • 치료적 삼각관계는 보웬의 다세대적 가족치료에서 다루는 개념이다.
  • 대처질문은 해결중심모델의 질문기법이다.
  • 재명명은 부정적으로 보이던 행동을 긍정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기법이다.

암기팁

가족지도·경계만들기·하위체계=미누친의 구조적 가족치료. 다세대·삼각관계·제노그램은 보웬으로 짝짓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4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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