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매와 담보책임 · 제23회 73번 해설

甲은 경매절차에서 저당목적물인 乙 소유의 X토지를 매각받고, 그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다. 다음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정답은 ④이다. 제23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7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甲은 X토지의 물건의 하자를 이유로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음이 원칙이다.
  2. 채무자 乙이 권리의 하자를 알고 고지하지 않았다면 甲은 乙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경매절차가 무효인 경우, 甲은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4. 담보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甲은 乙의 자력 유무를 고려함이 없이 곧바로 배당채권자에게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만약 乙이 물상보증인인 경우, 담보책임으로 인해 매매계약이 해제되면 그 대금반환채무는 乙이 부담한다.

정답

핵심 해설

정답은 ④이다. 경매에서의 담보책임(제578조)이 인정되는 경우, 매수인은 원칙적으로 먼저 채무자에게 계약해제 또는 대금감액을 청구하고, 채무자가 자력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배당을 받은 채권자에게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제578조 제2항). 따라서 채무자의 자력유무를 고려함이 없이 곧바로 배당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틀리다.

법령 근거

쉬운 설명

경매에서의 담보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매수인은 먼저 채무자에게 계약해제 또는 대금감액을 청구하고, 채무자가 자력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배당을 받은 채권자에게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즉 채무자의 자력유무를 고려하지 않고 곧바로 배당채권자에게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물건의 하자에 대해서는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고, 채무자가 권리의 하자를 알고 고지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경매절차 자체가 무효이면 담보책임이 적용되지 않고, 물상보증인이 채무자인 경우 담보책임으로 계약이 해제되면 그 대금반환채무는 물상보증인이 부담합니다.

용어 설명

경매와 담보책임
강제경매・담보권실행경매에서 권리의 하자가 있는 경우 매수인은 채무자에게 계약의 해제 또는 대금감액을 청구할 수 있고, 채무자가 무자력인 때에는 대금의 배당을 받은 채권자에게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음(제578조)

선택지별 해설

  • 경매의 경우 물건의 하자(성질・성능상 하자)에 대해서는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제580조 제2항).
  • 채무자가 권리의 하자를 알고 고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매수인은 그 채무자 또는 채권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제578조 제3항).
  • 경매절차 자체가 무효인 경우에는 제578조의 담보책임이 적용되지 않고, 부당이득 등 다른 법리에 의한다.
  • 매수인은 먼저 채무자에게 해제・대금감액을 청구하고, 채무자가 무자력인 때에 한해 배당채권자에게 대금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제578조 제2항). 자력유무와 무관하게 곧바로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틀리다. 정답이다.
  • 물상보증인이 채무자(매매당사자)인 경우, 담보책임으로 계약이 해제되면 그 대금반환채무는 물상보증인이 부담한다(제578조 제1항).

암기팁

채무자한테 먼저 청구, 채무자가 무자력일 때만 배당채권자한테 - '채무자 거쳐야 배당자에게 간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37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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